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진짜와 가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을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도 말씀하셨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로마서에는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나 마태복음에는 입으로 주여 주여 하고 시인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어느 말씀이 맞는 것일까? 당연히 둘 다 옳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 새 언약 복음으로 진리 교회를 세우셨을 당시에는 진리도 하나고, 가르침도 하나며, 예수님을 믿는 교회도 하나뿐이었다. 예수님의 이름을 시인하고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 유일한 진리 교회에서 믿음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예수님 승천 이후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마귀가 심은 불법의 씨앗과 다른 복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베드로와 바울은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킨 다른 복음을 따르면 저주와 멸망을 당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이단, 다른 복음으로 불리는 가짜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진리와 가짜를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가짜를 분별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 불법자들이 바로 멸망받을 가짜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가짜는 성경을 통해 진리를 분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지은 말과 거짓말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한다.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시도조차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면서도 나름 이단이라는 것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복음을 모두 버리고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리화하면서, 자신들의 교리와 다른 교단은 모두 이단이라고 매도한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진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오직 하나의 진리, 오직 하나의 가르침, 그리고 그 가르침 따르는 오직 하나의 교회다. 이것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영원한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3





천사에 대하여(3)




천사에 관한 가르침은 유대교로부터 신약시대로 들어와 한층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성경에는 천사들에 대한 문제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사람마다 보호해 주는 천사들이 항상 따라다니며 보호한다는 기록이 있다.


기록된 바
 

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였으며,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1810~11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하시었다
 

그리고 베드로가 옥에 갇히어 있을 때에 유월절 밤에 천사가 구출하였는데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성도들은 

             베드로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놀라 대답하기를

              "그의 천사라"고 하였다(121-15).
 


구원받을 후사들에게 보호의 천사가 항상 따라다니며 좋은 일을 할 때에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 자랑하고 나쁜 일을 할 때에는 근심하며 하나님께 보고한다.


천사들은 우리들의 기도나 보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에 쉽게 왕래할 수 있으며

             또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그런고로 천사들과 인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범죄한 천사와 범죄한 인간들의 오묘한 이치를 연구하게 되면 

                      구속의 경륜에 대한 연구에 중대한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은 사람이 보기에는 무형물로 되어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뚜렷한 형체가 있어 

                   영물의 세계에서는 잠시라도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천사를 영이라고 말하였으며(114), 

       사람의 속에 불어 넣어 주신 생기도 영이라고 하였다(1223).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부활할 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또 천사와 동등하다고 말씀하셨다(2230, 1225, 2036절 비교).


그러면 사람으로 먼저 되었다가 천사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천사가 범죄함으로 이 죄악 세상에 태어나 인간이 되었다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시 천사가 되어 본 고향인 하늘나라에 가는 것인가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2

 

천사에 대하여(2)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복음을

천사들도 감탄해서 살펴보기를 원한다고 하였으니

성령과 천사는 근본적으로 크게 차이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리고 성경에는 천사에 대하여

     '여호와의 사자, 천군, 천사,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여호와의 사자'를 '여호와'라고 잘못 혼동하는 때가 더러 있다

              (출 3장 2-5절, 삿 6장 12-23절, 13장 21-22절 참고).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와'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는 성경 보는 분들이 성경에 기록한 전후 문맥의 관계를 살피지 아니하고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를 여호와로 보는 수가 있다.


기록한 바



삿 6장 12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고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와를 증거함으로 여호와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천사와 여호와는 항상 동행하시기 때문에 성경을 보는 사람이 혼동하는 수가 있다.



천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늘 왕궁의 인물, 즉 하나님의 아들들, 천군, 천사 등등으로 불리운다

      (왕상 22장 19절, 단 7장 9-10절).



천사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시는 사자로서

     때로는 멸하고(출 12장 13절, 왕하 9장 35절, 겔 9장 1-6절, 시 78편 49절 참고),

        때로는 개인을 보호한다(출 23장 20절, 단 10장 13절 참고).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1





천사에 대하여(1)


 
혹은 천사에 대하여 

어떤 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천사가 성령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전서 66권 중에는 천사가 성령이라거나 성령의 역할을 한 기록은 없다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하였다.


성경에 천사는 복수

고전 1213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하였다(44-6절 비교).

이와 같이 천사는 여럿으로 표시했고 성령은 한 분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범죄하고 지옥에 감금될 수도 있으며(벧후 24), 

구원받은 백성이 천사를 심판할 수도 있다(고전 63). 




     천사는 

심판을 받는다는 기록은 있어도 성령을 심판한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깉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고 하였으며(고전 210), 



천사들은 

하나님의 오묘한 이치를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기록한 바

벧전 112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하였다.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칭찬 잘하기


"칭찬이라는 것도 배워야 하는 하나의  예술이다."
                                                                                                           
                                                - 막스 뮐러 -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가식적인 칭찬, 

     항상 똑같은 칭찬, 

           마지못해 하는 칭찬. 


이런 칭찬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아름다운 예술품을 창조하기 위해 

            부단히 연습하고 실력을 다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칭찬을 하려면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를 자주 표현하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클래식 성찬… 청소년 감성 충전




하나님의교회의 메시아오케스트라~^^*



출처 : 20130124대전일보


대전 서구 하나님의 교회 27일 오케스트라 연주회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만년동 대전KBS 옆)에서 오는 27일 환상적인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데 큰 힘과 격려를 주고자 무료 

열린다.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한 학생들이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성으로 자라고 

채움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에 

밝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주고자 마련한 연주회라는 것. 




평소 마음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부모와 교사, 지역교육 관계자들도 초대되어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람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당일 2000여 명이 연주회를 찾을 것으로 보고있다. 



연주회는 경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대부분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했다. 

트럼펫과 트롬본, 호른 등 관악기의 특성을 살려 

위풍당당한 경기병의 행진을 빠르고 경쾌하게 묘사한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우수가 담긴 서정적 주제의 선율을 경쾌한 왈츠에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면서 

감상할 만큼 경쾌하고 힘찬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룩한 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인 '이웃집 토토로'의 OST 등을 

연주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메시아오케스트라와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교회소속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주 3회 이상 실내악 연주와 반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꼬마와 꼬마와의 사랑






어느 산골마을에 꼬마와 꼬마가 살았어요.

어느 날 꼬마가 꼬마에게 말했어요.

하늘에 있는 별이 갖고 싶다고...


그래서 꼬마가 산으로 올라 갔어요.


하지만 꼬마는 키가 너무 작아서 별을 딸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꼬마는 알고 있었어요.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것을...


그래서 꼬마는 별이 되었어요

꼬마는 꼬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남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따뜻한 선율의 성찬 … 청소년 감성 충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순회연주회


클래식·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음악 선사 …"공연 통해 꿈·희망 얻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업과 수능 스트레스에 내몰린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시작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첫 연주회를 열고 통 클래식을 비롯해 성가곡, 창작관현악곡, 남성 5중창과의 협연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협회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첫 곡은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힘들고 고단한 삶 가운데 하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바이올린의 가녀리고 애잔한 선율이 흐르자 학생들은 그 동안의 발랄하던 모습과 달리 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연주회가 계속되면서 평소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은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며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들었다.

웅장하면서도 온화하고 경쾌하면서도 우수가 담긴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인 오케스트라가 한 곡 한 곡을 마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한 애니메이션 OST '이웃집 토토로'가 끝나자 관객들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두 연주회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끊임없는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다.






친구의 초대를 받았다는 고등학생 강병현(경기 광주)군은 "어떻게 저런 연주를 사람이 할 수 있나 싶을 만큼 환상적인 연주였다"고 감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에서 왔다는 권예지(고1)양도 "우리들에게 좋은 연주를 보여주고자 한 정성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연주회를 찾은 교육 관계자들도 학업에 시달리고 마땅한 놀이문화나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호평했다.




제자의 초대를 받고 함께 관람했다는 수정초등학교 이수민 교사는 "관객석의 학생들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며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받았다. 중학생이 되는 제자와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왔는데,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수원중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가르치는 오은령 교사도 "정서를 순화하고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여유를 갖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데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행사가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어 21일 경북 구미와 전남 순천, 22일 부산과 광주, 23일 울산과 전남 목포, 24일 경북 포항과 군산, 25일 대구와 충북 청주, 27일 대전과 충북 제천에서 각각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어 2월 봄방학 기간 서울을 비롯해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모든 연주회는 무료이며 각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교회 측은 "학업과 수능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성을 채워주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했다"

"연주회를 관람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대전 정림동 성전 설립







출처 : 대전일보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44049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에 새 성전을 설립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목회자와 성도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예배로 

    성전헌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웃에게 새 성전설립을 알렸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성전 대지면적 1698m²건축 연면적 4010 m²성전내부는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에 층간 높이가 높아 시원하고 웅장한 느낌이다. 

      600석 규모에 밝고 깨끗한 분위기의 대 예배실을 비롯해 

        소 예배실, 교육실, 침례실, 다목적실, 주차장이 조성됐다.






하나님의 교회,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수원 등 전국 18개 도시서 22차례 개최




출처 : 동양일보 < http://www.dynews.co.kr/home/news/view.do?news_key=169822 >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 함양을 위

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마련

한 이번 대규모 순회연주회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 교육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가 전국을 순회하며 

음악을 선물한다.


첫 연주회는 20일 경기 분당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고 

오는 2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의 6개 광역시와 수원, 

고양 일산, 천안, 청주, 제천, 군산, 목포, 순천, 포항, 구미 등 전국 18개 도시에서 

22차례 개최된다.


충청 지역에서는 25일 청주, 27일 대전과 제천에서 각각 열린다.

매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 문제 등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물론 평소 마음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부모와 교사들도 초대돼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첫 번째 진리,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직속제자인 요한과 동명이인이다. 흔히들 세례 요한이라고 부른다. 그의 업적 중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예수님께 침례를 집전했기 때문이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3~14)




세례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다.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요한복음 3:2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마태복음 28:19)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침례



다시 태어나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2천 년 전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유대인 관료였던 니고데모였다. 그는 후에 아리마대의 부유층인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데 적극 지원했던 장본인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믿고 있었던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랍비여, 당신이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심오한 말씀을 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여쭈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모태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다. 니고데모의 말대로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연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거듭남의 의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3∼4)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이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의미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0^

교황주일






2010년 8월 1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9년 한국 천주교가 교황청에 납부한 교황 주일 헌금은 세계 8위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대체 교황 주일이 무슨 날일까.


교황 주일은 교황을 위해 기념하는 주일예배라고 한다. 가톨릭 교회는 이날 미사에서 교황에 대해 강론하고, 교황을 위해 기도하며 교황을 위한 특별 헌금이 봉헌된다. 교황을 위해 봉헌된 특별 헌금은 모두 교황청으로 보내진다. 교황 주일의 기원은 4세기경 초대교회의 핵심인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공경하는 미사를 지내기 시작했는데 두 축일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에는 하나님을 기념하는 예배는 있어도 사람을 기념하는 예배는 없다. 모든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씩 드리는 주간절기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창조의 사역을 기념하게 하기 위해 정해주신 예배의 날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그러나 가톨릭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의 날을 임의로 변경하니 당연히 안식일 예배의 의미도 사라졌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버린 결과 예배를 통해 사람을 기념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런 일에 관하여 밤낮 3년이나 눈물로 교훈하였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사도행전 20:29~31)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사도 바울의 눈물의 훈계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하나님을 기념하는 예배를 자기를 기념하는 예배로 만들어 놓고도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후계를 자처하는 모습이 가증스럽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작은 일도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건 커다란 바위가 아니라 작은 조약돌이다.”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작은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무심코 지나쳐버린 일이 후에 

뜻하지 않은 큰 어려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반대로 사소하게 행한 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기도 합니다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불행으로부터 멀어지고 

기회와 축복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도록

작은 일도 크게 여기고 꼼꼼히 챙겨야겠습니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유화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유화제


케이크나 쿠키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 중 '유화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유화제는 서로 잘 섞이지 않는 유지류와 

수분이 분리되는 것을 막아 반죽이 잘 되도록 만듭니다.



맛있는 케이크에 버터와 물이 꼭 들어가야겠지만 

이 둘을 하나 되게 하는 유화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런 유화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날 때, 대립된 둘 사이에서 연결점을 찾아주고 

하나로 묶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의 주변은 항상 화목함이 넘쳐납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세상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