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수요일

" 어머니교훈 "을 통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형제자매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또한 형제, 자매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2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과 함께 한 '천사'였다는 사실...
믿어지십니까?

그러나 성경은 분명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 '천사'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기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안상홍님... 성경의 저자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근본은 하늘나라의 천사입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우리가 근본 하늘의 천사 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잠언 8장 22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기서 '나'라는 인물은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기 전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아직 땅도 들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고 하였으니
그 당시 지구는 존재하지 않았던 때 아닙니까?
그러므로 솔로몬은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늘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솔로몬 뿐 아니라 욥도 이 땅이 창조되지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욥기 38장 1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시고 계십니다.
만일 욥이 그 당시 없었다면 이러한 질문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어떻게 알려주시는지?

욥기 38장 21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여기서 그 때는 언제인가요?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이미 존재했다고 하시며. '너의 년수가 많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욥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겠는까?

이 땅이 창조되기 이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늘에 있었을까?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온 솔로몬과 욥을 통해
우리도 또한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과 하늘에 있었던 천사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르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택하신 '우리' 즉 구원 얻을 성도들입니다.
우리 역시 솔로몬과 욥처럼 창세 전에 이미 존재하였던 하늘의 천사인 것입니다.

1. 나는 어디서 왔는가? 의 답
    나는 하늘나라에서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질문이 생기지 않으십니까?
하늘나라하면 행복과 자유 기쁨만이 있는 곳인데, 왜 이 땅 가운데 와 있는 것인지?
이 물음의 답 역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지금 알려주는 영혼문제의 내용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자의로 하는 성경의 해석으로 보이십니까?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결코 자의로 하는 해석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그대로의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말씀.
너무나도 놀랍지 않습니까?
과연 안상홍님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1<하나님의교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문제.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이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영혼문제를 생각하는 기독교에서도 정확히 그 답을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정확한 답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영혼문제 한번 살펴봅시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선 어떻게 사람을 창조하셨습니까? 바로 흙과 생기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 둘이 결합하여 산 사람 즉,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사람이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 하나님과 함께 있었음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전도서 12장 1절부터 보면 조문객들이 거리를 왕래하고 있는 모습으로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 순간을 기록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수명이 다하여 지면... 흙으로 지어진 육체는 땅으로 가고,
신 즉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되어있습니다.

돌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왜 돌아간다는 표현을 쓰셨을까??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단순히 하나님께서 불어넣어주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이 다시금 하나님 안으로 간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그 영혼의 세계로 다시금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요?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장차 가는 곳 또한 하늘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이었던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를 성경은 '천사'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이 땅에 육체를 입기 전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천사였던 것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가 이 땅에 내려오기 이전에 하늘에 있었던 천사였는지...
다음에 살펴보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세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지구창조의 처음과 그 시작을 알 수 없지만 처음부터 그래왔듯이 만물의 영장인 사람과 동물, 식물처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모태이신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된다.

누구의 계획이었고 누구의 결정인지 알 수 없었지만 너무나 당연스럽게 모든 자연의 섭리는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이 잉태되어 세상에 나오게 된다는 법칙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조물주로 증거하고 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고 무지한 인간의 한계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은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증거 하고 있다. (롬1:29)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역사를 기록하고 있고 여섯째날 비로소 사람을 만드사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목적으로서 하나님이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기로 계확하시고 그 결과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는가?
 
최초의 남자인 아담을 창조하신 뜻을 성경을 통해 살펴본다면 바로 아담은 오실자를 표상합니다.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기록된 책으로써 여기서 오실 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아담은 재림 예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려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담의 아내, 하와를 창조하신 데에는 어떤 뜻이 계셨을까요?


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와라는 단어의 뜻은 생명으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미’ 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재림 예수님 곧 우리의 하늘 아버지를 알리고자 하셨으며, 하와를 통해서는 재림 예수님의 아내 곧 우리의 하늘 어머니를 알리고자 하신 것입니다.
 
즉, 하와는 우리 하늘 어머니를 표상하는 인물로서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미라고 불리우듯이 우리는 하늘 어머니를 통해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게 되므로 하늘어머니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산자의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영생을 바로 허락하실 수 있었지만 거듭해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마지막 날에 살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요 6:39, 40, 44, 54).
당신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왜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셔야만 하셨을까요?
또 무엇을 기다리셨을까요?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는 6천년의 영적 창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창조가 하와의 출현으로 마쳐지듯이 영적 창조 6천년은 영의 어머니의 출현으로 마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림 시에 구속받은 자들을 살리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지게 되어 있는 고로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실 때가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성경의 마지막장인 계시록을 살펴보면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마지막 시대 성령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함께 그의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서 등장하십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신부는 누구시겠습니까?


계21:9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본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사도 바울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 곧 우리의 어머니로서 하늘예루살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께서 많은 비유를 통하여 천국의 비밀을 자녀들에게만 깨닫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늘어머니의 존재도 성경 속 곳곳에 감추어두신 보화이며 천국의 비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자들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를 영접하고 구원의 진리가운데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어 우리가 옛적에 누렸던 하늘나라의 아름다운 영화를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교회,
생명수의 강가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