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8일 금요일

<딱따구리의 포란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딱따구리의 포란반



새털은 가볍고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새털을 넣어 만든 다운 재킷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딱따구리는 자신의 몸을 감싸주는 털을 오히려 뽑아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새끼 때문입니다.



딱따구리는 알과 맞닿는 배 부분의 털을 미련 없이 뽑아버리고 맨살로 알을 품습니다.


혈관이 모여 있는 맨살로 알을 품으면 

체온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따뜻하고 아늑해집니다.


그렇게 새가 알을 품는 자리의 털이 벗겨진 부분을 '포란반'이라 부릅니다.



조류의 대부분은 저절로 포란반이 생겨나는데 딱따구리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더군다나 딱따구리의 부리는 나무에 구멍도 뚫는 강력한 무기가 아니던가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새끼를 위해 

그 날카로운 부리로 털을 뭉텅이째 뽑아내는 고통을 감수하는 새, 

딱따구리의 포란반은 희생의 흔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도 똑같습니다.


하늘 영광보좌 뒤로하시고 자녀들을 살리고자 이 죄악의 땅에 친히 오시어

모진 고난과 고통의 길을 감당하셨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당신의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시는 고통으로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3차의 7개절를 세워주셨습니다.



끝없는 사랑으로 늘 자녀들의 안위만을 생각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진실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리옵나이다~




유월절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단순히 구약의 절기가 아닙니다.

이 유월절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2000년 전에 임하신 
예수님의 희생이 담긴 소중한 날이며,
우리에게 죄사함과 구원을 약속해 주신 축복의 날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유월절에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념하며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실 때 흘리신 피가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므로
우리가 명절, 곧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믿음이 크고 능력이 많은 사람이라서 마귀가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는 자신의 지식과 지혜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이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나의 구원함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함을 얻는 것이 아님을...
오직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 희생의 피가 우리 안에 있기에
우리가 구원에 나아가게됨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가 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들이 되어...
우리를 위해 희생이 되어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유월절을 더욱 소중해 지켜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 특별한 날 새언약안식일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함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함

유월절은 분명 구약의 절기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를 살펴보시겠습니다.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제정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때,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애굽에는 열 가지 재앙이 임했습니다.
성력 정월 십사일 밤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즉  유월절을 지킨 집 만큼은
재앙이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11~13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을 지킨 이날 위로는 애굽 왕 바로의 왕자로부터 아래로는 옥에 갇힌 죄수의 아들까지 모든 장자가 죽음을 당했으며, 애굽인의 집 가운데 죽음이 피해간 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출 12:29~30).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가정은 재앙을 면하고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12장 23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재앙이 어린양의 피를 보고 넘어간 것인지?
유월절을 지킨 사람을 보고 넘어간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학자의 집도, 세상 보화를 가진 부자의 집도, 권세가 등등했던 왕궁도
결코 재앙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어린양의 피가 발려 있는 집만이 재앙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보았을때 내게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는
유월절을 지킨 내가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있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재앙에서의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기에
모든 재앙이 넘어가고 악한 신들은 심판받으며,
죄악 세상에서 내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유월절 자체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유월절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하나님의교회에 나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무엇이 있을까?// 안증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까지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의미입니다.





   (1)‘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예언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영생)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언대로 1964년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고,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며,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자녀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시고 계십니다.

*엘로힘: 히브리어 복수명사로 하나님들. 단수 명사는 ‘엘’, ‘엘로아흐’로 표기함.

(2)‘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과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올리시기 전날,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하시며 이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눅 22:20).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만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19, 26~28)’

하나님의 자녀만이 죄(롬 6:23 죄의 삯은 사망)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사람들이 천국은 소망하고 정작 그 방법인 유월절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셨습니다(히 9:28). 유월절은,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입니다.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안상홍님께서는 자녀들이 세상 끝날까지 유월절 지킬 것을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유월절을 몰라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유언하셨습니다 (마 28:19 ~20).

두 번씩이나 유언으로 주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유언인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생명의 잔치인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엘로힘의 하나님이 함께하여 항상 기쁜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인으로서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






육신의 안목으로 바라보면 때로는 원망 불평할 일들도 있겠지만 영의 안목으로 보면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할 일들입니다. 

그래서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살전 5 : 14 ~ 22 [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항 기뻐해야 할 이유영생과 구원을 주시는 엘로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 3 : 16 ~ 17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께서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당신의 귀한 독생자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속건제의 희생 제물로 이 땅에 보내셨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과분한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날마다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원망하거나 불평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들여다보면 도피성에 살고 잇는 우리를 생각하고 아끼시는 마음에서 얼마나 많은 배려를 하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한 엘로힘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수만 가지 은혜를 발견치 못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남은 생애를 채울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얻고 천국의 소망을 허락받았다는 사실에 할상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합 3 : 16 ~ 18 [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의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우리가 비록 힘도 지식도 부도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까? 

이 땅에서 가진 것 하나 없이 세상의 미말에 놓여 있다 해도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천국의 보화를 허락해 주셨으니 우리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부요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표시로 기쁨이라는 깃발이 항상 휘날리게 해야 하겠습니다.  

복음의 생애를 살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잊게 되면 기쁨이 사라지고 원망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온의 자녀들은 비록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고 밭에 소출이 없을지라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불철주야 함께해주시는 엘로힘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범사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영위하도록 합시다.

엘로힘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의교회엘로힘의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교회이며, 늘 기쁨이 넘치는 진정 엘로힘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 절기 인 " 나팔절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3차 7개절기 중 3차 절기 : 나팔절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레 23장 24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 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나팔절의 의식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레 23:23~25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 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 바, 십일은 예언 상 십 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겔 4장 6절)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이렇듯 3차의 7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 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서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기록한바 

눅 19:37~40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절(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출처 : http://www.watv.org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