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목요일
홍성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환경정화 ☜
홍성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홍성지역 성도 200여명은 1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의 일환으로 홍성읍 홍성천 및 도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799 충청투데이2013.3.15
<< 유월절 맞이 봉사활동 >> 태백 하나님의교회
늘 앞장서서 환경정화를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한 엘로히스트들입니다.
지구환경정화 나선 태백 하나님의교회
태백 하나님의교회 성도 60여명이 17일 강원 태백시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보호국민운동 태백시지부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눈 먼지를 치우는 등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제1658차 지구환경정화운동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cham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96(참뉴스 2013.3.17)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3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교회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우리가 죄인이라 합니다.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선악과를 먹은 것이 아닌데...
아담 하와로 인하여 내가 죄인이라니...
우리는 죄인이 맞습니다.
단순히 아담 하와의 범죄로 인함이 아닌 나의 죄로 인한 죄인.
안상홍님께서 우리가 죄인됨을 분명 성경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문제, 우리가 죄인됨을 살펴보겠습니다.
두번째 문제.
그렇다면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이 땅에 내려오게 된 것일까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하며 영화롭게 살고 있어야 할
영혼들이 왜 이 땅에 내려와서 힘들고 괴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늘의 일들을 다 기억하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1. 예수님께서 어디에 계시다가 어디로 오셨습니까?
바로 하늘에 계시다가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요한복음 3장 13절)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주기 위해서라 말씀하셨습니다.
3. 그럼 어디에서 잃어버렸을까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 그 이유를...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는 말과 동일한 뜻입니다.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것은 죄인을 찾으러 왔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똑같은 목적을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해 보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하늘의 죄인인것입니다.
결국,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 때문에 하늘에서 잃어버린바 되어 이 땅에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을 하늘의 죄인들이 모여 사는 영혼의 감옥
즉 영적 도피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왜 왔는가?
영혼의 범죄함으로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영혼의 감옥 지구
이 땅의 이치를 보면 죄를 지으면 어디에 갑니까? 감옥입니다.
감옥에 간 사람들이 그 곳의 생활에 만족하고 기쁨으로 살까요?
어떻게 보면 편하게 보이기도 하는 감옥...
밥도 주고, 운동시켜주고, 공부도 시켜주고...
그러나 감옥에는 '자유'라는 이 한 가지가 없기에...
행복할 수 없고, 그 감옥에서 나오려 노력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도 영혼의 감옥이기 때문에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하늘에서 얼마나 큰 죄를 지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지은 죄 값이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롬 6:23절)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교통법규를 위반했거나 폭행이나 절도 같은 죄를 지은 사람을 사형시키지 않습니다.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파렴치한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사형판결이 내려집니다.
이렇듯 하늘에서 지은 우리의 죄가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니
우리는 정말 엄청나게 중한 죄를 범하고 이 땅에 내려온 것이 분명합니다.
이 땅의 삶이 왜 이렇게 힘든지....
그것은 결국 아담 하와의 죄가 아닌... 나의 죄로 인함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하여 이 땅에 와서 슬픔,고통,아픔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우리죄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혼세계를 깨닫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재림하셔서
다시금 영혼의 문제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죄인됨을 알려주셨듯이
안상홍님 역시 하늘의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날 우리들에게 죄인됨을 다시금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이 시대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를 가리킵니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분명 구름을 타고 오시겠다하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재림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실제 구름이 아닌 사람의 모습 즉 육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며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을합니다.
성경에서 구름은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출16:10, 겔 10:4),
어떤 때는 인간의 죄와 허물을(사44:22),
어떤 때는 환난과 고난을(사5:30,습1:15),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을(마24:30) 육체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 반대자들의 주장을 조금만 생각하면...
이미 성경엔 '구름'이라는 단어 하나가 저렇게 많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림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가 될 수 없다'라고 단언하며 주장하는 것이 더 이상한일 아닙니까?
만일
마태복음 24장30절의 구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육체가 아니라면
위의 기록한 하나님의 영광, 아님 인간의 죄와 허물, 아님 환난과 고난으로는 해석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저들의 주장처럼 성경에서 구름은 사용되는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처럼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사용되는 문맥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에
마태복음의 구름은 육체를 비유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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