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목요일

<<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 200여 곳에서 지킨 새 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성경의 가르침대로 3차 7개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에서 일제히 거행된 생명의 절기 유월절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만이 생명이 있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유월절 대성회를 3월 25일 열었다. 이번 유월절 대성회는 경기 분당에 자리한 새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 예배로 시작해 7시 본예배에서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는 유월절 다음 날인 26일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해 금식으로 무교절 절기를 지켰다. 3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를 가진다.




출처 : 여성신문 << 2013.3.28 >>

어머니교훈에 따라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아산시 온양 5동, 새봄맞이 대청소 >>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다른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늘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여 세상을 정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늘 어머니의 사랑의 행진에 발맞추어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인류와 사회에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아산시 온양5동, 새봄맞이 대청소




충남 아산시 온양5동 주민센터(동장 김종구)는 지난 28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묵은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3월 12일 기관단체와의 새봄맞이 대청소에 이어 금번 대청소에는 관내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 70여명이 동참해 깨끗한 온양5동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용화고등학교 도로주변 및 인도 등에 방치된 쓰레기 정비 및 불법 폐기물 수거 등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종구 온양5동장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온양5동 만드는데 민관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의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개인과 단체 등에 행정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출처 : 뉴스충청인 2013,3,30



하나님의 절기와 비슷하게 만든 사람의 절기<사순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흔히들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절기를 폐하셨는데, 하나님의교회는 폐하신 절기를 지킨다구요.

만일 예수님께서 모든 지켜져야 할 절기를 폐하셨다면,
왜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경에도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으신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은 정말 잘 알고,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순절이라는 절기가 있더군요...
오순절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후 50일 째 되는 날 지키는 절기이기에...
사순절은 예수님의 부활하신후 40일 째 되는 날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인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쌩뚱맞게도...
예수님 십자가 고난당하시기 전 40일을 기념하는 것이라 합니다.
다음은 두산백과에 나온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 중 사순절이 성경에 근거했다는 내용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사람들에 의해서 바뀌어져서 오늘날까지 내려왔다는 내용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름은 하나님의 절기와 비슷하게...
마치 성경에 나오는 절기를 지키는냥 정하고, 
마치 이것이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는 냥 포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성경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더욱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 유월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은 채 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헛된 경배... 이 얼마나 속상한 일입니까?
이제 더이상 헛된경배를 올리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에 나오셔서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을 포함한 3차7개 절기를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흠향하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새이름은 누구의이름일까?100%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믿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히 두번째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시기때문에 반드시
새이름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 새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라 선지자들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성경의 ‘새 이름’은 재림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께서 끝까지 믿음을 지킨 선지자들에게 주신 이름(예: 아브람→아브라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성경의 문장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억지 논리를 펴는 것이다. 해당 구절을 보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벧전 2:4, 예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문장을 차분히 읽어보라. 분명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어디에 선지자의 이름이라고 했는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라고했으므로 ‘예수’라는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이 있다는 말씀이다. 즉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새 이름’이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라는 주장은, 이땅에 재림 그리스도로 오신 안상홍님을 부인하기 위한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여러모양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 =안상홍(안증회)//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불꽃 중에, 구름 타고, 백마타고



구름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백마타고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안상홍하나님
마지막 불꽃중에 오실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불심판이 임할때 이땅에서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그리스도는 불꽃 중에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으로 예언되었다며
육체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반대한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들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하나만 고집하여 다른 모든 예언들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2천년 전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예수님에 대해 여러 모양으로 예언하고 있었다.


불에 옹위되어 심판주로 강림하실 예언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장 15~16절)


한 아기, 한 아들로 나타나셔서 구원하실 예언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엘리야 이후 언약의 사자로 임하실 예언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말라기 3장 1절)


2천년 전 예수님은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실 예언과 엘리야 이후 언약의 사자로 임하실 예언은 이루었지만 불에 옹위되어 심판하실 예언은 이루지 않았다. 그 예언의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큰 권능을 가진 메시야가 임하여 단번에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결국 그들의 눈에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다.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여전히 동일한 죄악을 재범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도 여러 모양으로 예언하고 있다.


불꽃 중에 오셔서 심판하실 예언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7~11절)


구름타고 오셔서 택하신 자들을 모으실 예언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0~31절)


백마타고 오셔서 심판하며 싸우실 예언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1~13절)


불꽃과 구름과 백마는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불꽃 중에 오시는 예언과 구름 타고 오시는 예언과 백마 타고 오시는 예언의 뜻을 모두 알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재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불꽃 중에 나타나실 예언만 주장한다. 구름이 무엇인지, 백마가 무엇인지 모르니 구름타고 오실 하나님도, 백마타고 오실 하나님도 모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천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 지도자들과 똑 같은 죄를 저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불꽃 중에 강림하실 예언 따라 오실 것이다.
그 날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을 형벌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