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 일요일

*****도둑글****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

1999년 12월 10일 한 일간지에 기가 막힌 사건이 보도됐다.
대낮에 빈 집에 들어가 집주인 행세를 하며 600만원 상당의 가재도구를 훔쳐 인근 중고가전제품 매매점에 판 혐의로 A씨가 체포된 것이다. 그 누구도 집주인 B씨가 나타나기 전까지 A씨가 도둑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주인인 척하면서 가재도구를 모두 팔아버린 ‘간 큰 도둑’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얼마나 A씨가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으면 주민들과 중고매매점 사장이 눈치를 못 챘겠는가. 그런데 이보다 더 뻔뻔한 ‘간 큰 도둑’이 성경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기막힌 것은 이 도둑의 범행을 70억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면서도 그가 도둑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이 도둑과 합심해 집주인을 몰아내려고 하니 기막힐 노릇이다.

렘 23: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도둑이 도적질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는 선지자라는 명함을 달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거짓말을 한다. 도적질해간 하나님의 말씀과 도둑 선지자가 하는 말은 어떤 것일까.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자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했으므로 ‘그’는 사단 마귀다. 사단마귀가 하는 일을 보니, 하나님의 때와 법 곧 율법(절기)을 대적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레미야 23장에 도적질해간 하나님의 말씀이란 ‘율법’을 가리킨다.

레 23:1~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이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사단은 도적질하고, 다른 절기를 가리켜 하나님의 것이라고 거짓말했다.

“구약 시대에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냈지만 신약에 와서는 일요일로 바꿨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업의 승리를 거두신 날, 즉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이다. 또 우리 교회가 출발한 성령 강림 주일이 역시 일요일이었다. 그래서 신약의 가장 거룩하고 대표적인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기 위해서 초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요일을 주일로 정했던 것이다(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출판사 발행).”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서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교회사, 이건사 발행).”

이들의 말과 달리 사도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고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지켰다. 결코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 없는 도둑글을 퍼뜨린 자들은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는 도둑글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들에게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참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 3차의7개절기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시대 참진리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참진리를 알아봅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마이동풍*=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김주철

당나라 대시인 이백에게는 왕십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이백은 왕십이로부터 ‘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 추운 방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느낀 바 있어서)’라는 시 한 수를 받게 됐다. 이에 이백이 답시를 보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햇볕도 들지 않는 북쪽 창문 안에 틀어 앉아
시를 읊거나 부(세상 일의 은유나 세론 등)를 짓는 정도의 일뿐이네.
일만 마디를 쓰고 지어봤자 술 한잔의 가치도 없네.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시나 부를 듣고 다들 고개를 흔드니
마치 동풍이 말의 귀를 스치는 것과 같구나
한가한 동풍이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거늘 애써 새겨들을 리 없잖겠는가

문(文)이 홀대받는 사회 풍조에 깊이 실망한 이백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가. ‘시인이 아무리 좋은 시를 짓더라도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그는 개탄하고 있었다.

이백의 답시에서 나온 사자성어 ‘마이동풍’, 말의 귀를 스치는 동풍이라는 뜻이다. 주로 남의 말을 신중하게 듣지 않고 생각 없이 가볍게 듣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아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한낱 동풍으로 여기고 흘려 듣는 자들이 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십계명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세우셨다. 이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살랑이는 동풍쯤으로 여기고 지키지 않았다. 하나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는가. 결국 그들과 세운 언약의 축복을 거두게 된다.

렘 31:31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온갖 모욕과 고난을 당하시면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그 안에 담겨있는 자신의 사랑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가슴에 새겨주셨다.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은 금세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잊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눅 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 자신이 다시금 이 땅에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는가?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그 말씀대로 다시 오셔서 자녀들이 잊어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고 계신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 가자고 하신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람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되어 이땅에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출처: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