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도 세워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안식일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더하거나 뺀다 어떻게 될까요?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라도 더하면 어떻게 됩니까?  재앙들을 받습니다. 하나라도 제하여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 하셨으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오늘은 안식일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막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을 돌로 쳐서 죽였던 기록도 있습니다(민15:32).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약시대에는 육체가 죽었지만 이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혹자는 안식일이 신약시대에는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먼저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알아봅시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행한다면 규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매주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에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십자가 이전에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그 후에는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십자가 이후에 있었던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보겠습니다.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이처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 그러므로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마24:20).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륾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더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늘 날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입니까, 아니면 안식일인 토요일입니까?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고 천국 가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서 구원받고 천국에 갑시다.


[패스티브] 신부는 성도를 의미할까?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천국 혼인잔치 - 신부는 성도를 의미할까?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신부는 '성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의 교회의 가르침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성경에서 '신부'는 오직 '성도'만 의미할까요?

성경에서 하나의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양'이라는 단어가 그렇습니다. 
때로는 성도들을 의미하기도 하고(요한복음 10:10), 
때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요한복음 1:29). 

이와 같이 성경에서 '신부'는 때로는 '성도'를 의미하기도 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앞뒤 말씀을 잘 살펴 '신부'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1) 성도가 신부로 비유된 말씀

고린도후서 11장 2절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에베소서 5장 23~31절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위 말씀에서는 성도들을 남편되신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하였습니다.



(2) 성도가 청함 받은 자로 비유된 말씀

마태복음 22장 2~10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마가복음 2장19~20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요한계시록 19장7~10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이 비유들은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였습니다.
위 두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면 성도들을 신부로 비유하기도 했지만
어린양의 혼인잔치 즉,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에서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에서 신부는 누구란 것일까요?




(3)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 바울은 어린 양의 아내인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가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는 성도들과 구분된 성도들의 ‘어머니’입니다.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에는 반드시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성도들은 혼인집 손님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9장의 마지막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가 성도라는 주장은
도무지 말씀의 앞뒤를 살피지 않은 억지 주장입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혼인 청첩장은 참 부담스러운 청첩장이 될 것 같습니다.
손님으로 청해 놓고 갑자기 신랑 옆에 세워서 신부가 되라고 할테니 말입니다.
그것도 혼인잔치에 온 손님들 전부를 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시요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입니다.

어머니교훈 실천한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 지자체, 의회 등서 9차례 표창 ]




어머니교훈 실천한 세계인이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복이 있다 ]는 

어머니의 교훈을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헌혈운동으로 표창 잇따라
올해 지자체·의회 등서 9차례






하나님의교회 목사들이 잇따라 지자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장으로부터 수상을 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창원의창교회 김진모 목사가 지난 12일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 목사는 경남도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목사들은 올해 2월, 창원시장, 도의회 의장, 창원시의회 등 총 9개의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신도들과 함께 해마다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신이천, 태화강, 남강, 진해루 등 지역의 강과 하천, 바다를 정화하는 데 힘써왔다. 

더불어 경남 지역에 소재한 약 30개의 교회에서 매달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펼쳐 도심 거리와 공원 정화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또한 해마다 대규모 단체 헌혈을 실시, 2012년에는 울산과 창원, 김해에서 13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나서 그 가운데 약 500명이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2013.2.19~경남신문>>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절기 인 " 칠칠절(오순절) "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3차 7개 절기 중 2차 절기 : 칠칠절(오순절)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五旬節)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레 23장 15-16절).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기억하여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하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라졌던 하나님의 절기는 오로지 하나님만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따라 3차 7개 절기를 복구시키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절기를 알지도, 지키지도 못합니다.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즉 홍해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 24장 1-18절).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행 2장 1-47절).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출처 : http://www.watv.org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칠칠절 즉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충북 도지사 표창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교회 충북연합회 최병운 목사(오른쪽)가 
6일 지난 한해동안 충북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대신해 충북도 신진선 행정부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는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봉사로써 이웃과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