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는 즉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단 한시간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침례를 즉시 주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 빌립의 경우
행 8 : 26 ~ 31 [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은 것을 깨닫느뇨 대댭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않으라 ]
행 8 : 35 ~ 36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
빌립과 내시가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침례를 즉시 주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사도 베드로의 경우
행 10 : 47 ~ 48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
고넬료의 가정 역시 베드로를 처음 만나 복음을 전함을 듣고 침례를 즉시 받았습니다.
★ 사도 바울의 경우
행 16 : 29 ~ 33 [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를 받는 장면입니다.
밤 중에 온 가족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루디아의 경우
행 16 : 13 ~ 15 [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
사도 바울은 안식일에 처음 만나 전도한 루디아에게도 바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 주었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서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침례 받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즉시 행하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자들에게 구원과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인 침례를 즉시 행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