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지키고 있는 이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2:10~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레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여기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구약시대 유월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확인해봅시다.
 

마태복음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신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신약시대 유월절도 하나님께서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6:53~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무엇을 먹고 마셔야 영생을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19~20 을 가져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유월절입니다.
 






이렇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영생을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알면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이 말씀은 언젠가는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 주시기를 그토록 원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영생체로 만들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유월절을 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유월절 지키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지키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영생 얻어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또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길인 유월절을 모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힘있게 유월절을 전합시다.






행복한 가정 2월호 중 ## 엄마꽃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 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행복한 가정 2월호







계 22 : 17 [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




갈 4 : 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사랑의 이름으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로 한번 와 보세요.

희망과 사랑이 있습니다. 늘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 절기 중 " 무교절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3차 7개 절기 중 1차 절기 : 무교절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레 23장 6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력 정월 15일에 무교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무교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금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갈라놓고 이스라엘 백성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남자(장정)의 숫자만 해도 육십만이라고 한다면 그 속에 속해 있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또 얼마나 많은 숫자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 군대의 사이를 갈라놓으시고 저들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입장이고 보니 도망가려는 자의 마음은 얼마나 조급하고 애가 탔겠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였던 고생과 괴로움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 14장 1-31절).


무교절의 의식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無酵餠-누룩 넣지 않은 떡)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 것인데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신 16장 3절). 이러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禁食)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 2 : 20 [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


무교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무교절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눅 22장 43-44절).

안상홍님님께서 세우신 3차 7개절기 중 무교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무교절 절기를 지켜 금식에 동참하여 우리 위해 고난의 길 고통의 길을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를 드릴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출처 : http://www.watv.org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과 유언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6장 53절)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9:16~22)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패스티브 - 아버지와 유언 中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효력이 생기기에...
친히 죽으심을 세운신 새언야 유월절...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의 잔치가 얼마 안있으면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베풀어 지는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시며 꼭 함께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 -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증스럽다' 의 뜻은 '몹시 괘씸하고 얄밉다' 입니다.
하나님께서 몹시 괘씸하게 여기시는 일...

성경을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8장14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알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절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전에서 담무스(태양신의 이름)를 위하여 애곡을 하고, 동방태양에게 경배하는 일.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말씀이 수 많은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살펴보시면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날로써 태양을 경배하는 날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이미 일요일예배는 태양을 신성시하는 날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그렇다면 이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곳과,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곳 중...
어느 곳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곳일까요?
답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곳....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와 새언약 안식일에 대해 더욱 알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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