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토요일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2편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바로 "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그럼 " 하나님의교회 "는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피가 무엇인지?

출 34 : 25

[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려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


여기서 ''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내(하나님) 희생의 피 = 유월절 희생 ☞ 유월절 양의 피는 하나님의 피   

마 26 : 26 ~ 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유월절 포도주를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 나의 피 ' 곧 '예수님의 피'로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2천년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도 ' 예수님의 피 '인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유월절이 폐지 되어 없어졌다면 유월절을 가진 교회가 없어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사라지자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교회가 사라졌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다시 한번 더 이 땅에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히 9 : 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두 번째 즉 첫 번째와 똑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사람되어 나타나셨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 진리로 세우셨듯이,
다시 두 번째 오신 하나님 역시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 진리로 세우셔야 합니다.

그럼 이 마지막성령시대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은 바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등장하시는구원자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우시고, 반드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즉 안증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바로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께서 오셔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1편



★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뿐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행 20 : 28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과연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게 되면 명칭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명칭 이름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 해 봅시다.


고전 1 : 1 ~ 2

[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름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름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 모든 자들에게 ]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아프리카에에 있으면 '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갈 1 : 13

[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 하나님의교회 "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 하나님의교회 '하고 해서 모두가 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닙니다.

행 20장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피입니다.

그럼 " 하나님의교회 "라고 한다면 반드시 " 하나님의 피 "가 있어야 합니다.

과연 " 하나님의 피 "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