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6일 화요일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 교회입니다.

영혼이 존재함에 따라 우리의 본향인 천국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천국갈 지도와도 같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혼의 존재를 꼭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네 조각


어릴 적에는 과일이 귀했다.

가끔씩 사과 한 알을 깎을 때면 엄마는 한 쪽을 동그랗고 크게 잘랐다. 그건 아빠의 몫이었

다. 다음엔 귀퉁이가 생긴 사과의 옆면을 잘라 나와 동생에게 주었다. 그리고 조그맣게 남은 

부분은 어린 막내의 몫. 다섯 식구를 위한 사과 네 조각, 그 가운데 엄마의 몫이란 없었다. 남

은 것은 동그란 사과의 네 면을 잘라내어 살은 별로 남지도 않은 길쭉한 심지뿐, 그것도 한입

에 제 몫을 날름 먹어버린 우리가 더 먹고 싶어 하면 엄마는 요리조리 베어낸 작은 조각들을 

입에 넣어주곤 했다.

지금도 엄마는 과일접시를 우리에게 먼저 내민다. 과일 뿐이랴, 맛있는 새 음식은 식구들이 

먹고 난 뒤에야 편히 드신다. 애초에 엄마의 몫이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다 식구들의 

몫, 자식들이 몫이었다. 오죽하면 당신의 인생조차 자식 몫으로 내주셨을까. 엄마의 희생을 

먹고서야 배고픔을 달래는 우리는 자식이라 불리는 죄인이다.

출처 : 사막에서 뜨는 ★이 더 아름답다.★


요 6 :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니 ]

마 26 : 26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하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 위해 살과 피를 흘리시는 희생의 고통을 감당하신 우리의 하나님...

살과 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을 수 있기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언약하시며,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나님...

죄인된 우리위해 고난의 길, 고통의 길, 걸어가신 우리의 하나님...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죽을 죄인들을 위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월절을 지키며, 우리위해 희생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