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2013년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졌습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평범한 월요일인것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월요일이었습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저녁 6시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 예식이 있었습니다.

2000년 전 성력 1월 14일 저녁 
마가의 다락방에서 12제자와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2013년 같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더욱더 지켜야할 새언약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제 4월 24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제2유월절

이번 유월절을 지키시지 못한 분들은 꼭 제 2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가치가 남다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김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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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는 작품의 가치를 살려야 한다.

그림이나 사진, 글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작품의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액자는 거추장스러운 장식이 없는 심플한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액자가 작품과 분위기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무 화려하기까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작품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소장인은 없을 것이다.
당장 다른 액자로 교체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이 문제는 어떤가. ‘우리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신도들로 하여금 ‘우리 목사님’을 찾게 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찾아, 새 언약 진리를 통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새 언약 진리는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눅 22:15, 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진리는 전하지 않고 성도들의 머릿속에 ‘우리 목사님’만을 각인시키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용납하시겠는가. 어림없는 소리다.

액자가 작품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럴 때 비로소 성도들의 입에서는 ‘우리 하나님’이라는 찬양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성교회 신도들의 입에서는 관용어처럼 ‘우리 목사님’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원인은 뻔하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품보다 액자가 더 빛나고, 결국 작품을 죽이는 꼴이 돼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고, 성경 한두 구절을 읽고 한 시간이 넘도록 자신의 입담을 자랑하기에 바쁘신 목사님들. 자신을 진정 하나님의 종, 복음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학력과 경력, 무용담과 언변을 뽐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힘써 전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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