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6일 수요일

안상홍님이 세우신 3차 7개 절기 인 초실절(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3차 7개 절기 중 2차 절기 : 초실절(부활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옛 시대에는 초실절이라 일컬었으며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거행해 내려온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레 23장 9-14절)

성경의 가르침을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날짜에 이교도의 풍습인 삶은 달걀을 먹으며 부활절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과 같지 않고 영안을 열어주시는 떡을 떼며 성경에 명시된 정확한 날에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부활절 절기를 성경을 통하여 정확히 알고 지킵시다. 



초실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으며 긴장과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지만 하나님의 보호 하심 아래 무사히 홍해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는 갈라졌던 바다가 다시 합쳐져 홍해 바다에서 모두 수장(水葬)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우신 권능의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홍해 바다를 건너 상륙했던 그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하신 것이니 이것이 곧 초실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출 14장 26-31절).



초실절의 의식 

초실절(初實節)이라는 낱말 자체가 이 절기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는바 ‘처음 초(初)'자에 ‘열매 실(實)'자니 처음 익은 열매인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백성을 위하여 그 단을 하나님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단을 흔드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레 23장 9-11절).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절 을 떼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기도 했던 날입니다(눅 24장 13-35절). 


초실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 23:10~12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 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시키셨습니다. 

고전 15: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막 16:2~6 [ 안식 후 첫날(일요일)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 

이로 보아서 초실절은 부활절의 전형(前形)인 바, 초실절이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집행된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한 부활절 또한 일요일에 집전 되는 것이 당연한 예언 성취의 결과입니다. 이러므로 초실절, 즉 부활절은 해마다 일요일에 집전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주신 3차 7개 절기 중에 속한 초실절 제물의 실상이 되사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마 27:52~53 [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그 당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맥추(麥秋) 농작의 익은 곡식이 되고, 오늘날에 와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가을 농작 마지막 추수절의 익어 가는 곡식이 된 것입니다(출 23장 16절).

안상홍님이 다시 세우신 3차 7개 절기중 초실절(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세요.
출처 : http://www.watv.org







새언약 유월절의 폐지 역사<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소중히 지키고 있지요.

구약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잡아 이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으며,
신약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로 오셔서 자신의 살과 피를 약속하셨던 유월절.

그러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당연히 지켜야 할 이 유월절을
오늘날 지키고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고 있을까??

그 이유를 교회사를 통해 살펴보게 되면,
325년 니케아 공의회(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하여 유월절이 폐지된 역사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보시면 되요.

소아시아 비티니아 주(현 터키) 니케아에서 동서 교회가 함께 모여 개최한 세계교회회의로 2차에 걸쳐 열렸다. 325년에 열린 회의는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하여 소집된 것으로, 사상 첫 공의회다. 이 회의를 통해 분열된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정리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공격을 통해 이를 이단으로 단죄하고 분열된 교회를 통일시키려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이 같은 교리의 통일을 통해 로마제국의 안정을 이루려는 정치적 목적도 컸다. 회의 결과 결국 4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 유형 당했다. 또 부활제의 시기, 이단자에 대한 세례, 속죄 및 사제제도 등을 제정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 유월절 폐지란 말이 없네요...

하지만 유월절 폐지의 말이 없다고 해서
니케아 회의가 유월절과는 관계가 없었던 회의가 아니구요.
부활제의 시기를 제정했다는 것으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부활절은 유월절을 기준으로 이미 성경에 그 날짜가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안식일 이튿 날이기에 항상 일요일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십자가 운명하시고,
무교절이 지난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 하신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참조)

그렇기에 굳이 회의를 열어서까지 다시 부활절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회의에서 기준이 되는 유월절을 폐지 하였기에 부활절의 날짜 또한 다시 제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통해 유월절이 325년에 폐지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1600여년 동안 유월절은 사라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금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 새언약 유월절의 날짜가 다가옵니다.
=========> 성력 1월 14일 

어느 곳은 양력 1월 14일에 지키는 곳도 있다고 하고,
또 어느 곳은 성력 1월 14일에 떡과 포도주를 돌리기만 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찬식이라 하여 교회마다 정해진 날짜에 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은 성력1월 14일 해질 때 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말씀에 따라 성경에 기록되어진 정확한 날짜에 지키는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