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6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의 폐지 역사<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소중히 지키고 있지요.

구약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잡아 이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으며,
신약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로 오셔서 자신의 살과 피를 약속하셨던 유월절.

그러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당연히 지켜야 할 이 유월절을
오늘날 지키고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고 있을까??

그 이유를 교회사를 통해 살펴보게 되면,
325년 니케아 공의회(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하여 유월절이 폐지된 역사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보시면 되요.

소아시아 비티니아 주(현 터키) 니케아에서 동서 교회가 함께 모여 개최한 세계교회회의로 2차에 걸쳐 열렸다. 325년에 열린 회의는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하여 소집된 것으로, 사상 첫 공의회다. 이 회의를 통해 분열된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정리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공격을 통해 이를 이단으로 단죄하고 분열된 교회를 통일시키려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이 같은 교리의 통일을 통해 로마제국의 안정을 이루려는 정치적 목적도 컸다. 회의 결과 결국 4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 유형 당했다. 또 부활제의 시기, 이단자에 대한 세례, 속죄 및 사제제도 등을 제정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 유월절 폐지란 말이 없네요...

하지만 유월절 폐지의 말이 없다고 해서
니케아 회의가 유월절과는 관계가 없었던 회의가 아니구요.
부활제의 시기를 제정했다는 것으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부활절은 유월절을 기준으로 이미 성경에 그 날짜가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안식일 이튿 날이기에 항상 일요일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십자가 운명하시고,
무교절이 지난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 하신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참조)

그렇기에 굳이 회의를 열어서까지 다시 부활절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회의에서 기준이 되는 유월절을 폐지 하였기에 부활절의 날짜 또한 다시 제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통해 유월절이 325년에 폐지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1600여년 동안 유월절은 사라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금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 새언약 유월절의 날짜가 다가옵니다.
=========> 성력 1월 14일 

어느 곳은 양력 1월 14일에 지키는 곳도 있다고 하고,
또 어느 곳은 성력 1월 14일에 떡과 포도주를 돌리기만 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찬식이라 하여 교회마다 정해진 날짜에 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은 성력1월 14일 해질 때 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말씀에 따라 성경에 기록되어진 정확한 날짜에 지키는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개:

  1. 폐지되었던 유월절...
    성경의 예언에 따라 다시 오시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오실것을 예언하셨죠...
    그 예언에 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켜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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