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의 태도와 자세



예배 드리는 자의 태도와 자세

1. 하나님께 대한 존경과 감사의 심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2.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기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3. 하나님을 높여 거룩되게 하고 자신을 그 앞에 낮추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4.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태도로 경건하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5. 육신의 잡념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령을 가득 채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6.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요 4 : 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희생과 감사에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예배 자세~~



하나님의교회<생각그릇넓히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은 성경예언따라 사랑이 식어져가고 남보다는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예언따라 등장하신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희생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교훈의 말씀처럼 주는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장 정다운 말



몇 년 전, 모 언론사에서

305명을 상대로 '가장 정다운 말'이 무엇인지 조사한 바 있습니다.


조사 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 "참 대견하다", "일찍 자"등이었고,

3위는 "수고했어", 

2위는"어디 아프니"였습니다.

30퍼센트의 공감대를 얻어

1위로 선정된 말은 바로 "힘내"였다고 하는데요,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장 정다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누구나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때 광고에 나와 많은 아빠들에게 힘을 준 노랫말처럼,

가족에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부모님께, 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 ...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다운 말을 건네는 사이 행복은 어느새 가까이 와 있을 것입니다.





" 고향집 "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 고향집 "~~~ 하늘나라..
어머니하나님 손잡고 돌아갈 우리의 " 고향집 " 하늘 나라
여러분들도 고향집 빨리 돌아가고 싶으시죠..
그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설레임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향집




해 저무는 저녁이면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지듯

저녁노을이 내려와 포근히 마을을 감싸고

마당에선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더 내 고향


새들도 대문 앞에 우뚝 선 밤나무 둥지로 날아들 때면

어느 덧 내 마음도 고향집 어귀에 다다른다.

출처 :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우리들의 마음도 이미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가는  "본향집 " 하늘나라에 가 있겠죠.
우리의 " 본향집 " 하늘나라 돌아갈 방법을 알려드리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