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하신다는 성경의 말씀(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와 달리 
예수님의 재림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닌,
실제 구름을 타고 이 땅 가운데 심판을 베풀러 오시는 것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의 주장과 다른 교회들의 주장 중 어느 쪽이 성경적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0절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누가복음 3장에서 이미 세례를 받으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받을 세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례란 믿음생활 중 한번만 받는 것이라는 것 아시지요??
예수님께서 계실때에 세례를 다시 받으신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엇이겠습니까?
이 땅 가운데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세례를 받으셔야 하더란 것입니다.
재림 그리스도의 역사가 남아있기에...
초림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답답해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부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로 오셔서 우리에 모아 놓았던 초대교회 성도들...
그런데 그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다는 것은, 곧 마지막 때에 구원얻을 성도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내가 인도하여야 한다.' 하셨습니다.

초림 그리스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던 예수님.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 얻을 성도들을 모으실 때에 어떠한 모습으로 오시겠습니까?
당연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재림 그리스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마지막 구원얻을 성도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신다,
이미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다음은 사도바울의 기록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
첫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심판을 하러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가 아닌 구원에 이르게 하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엔 분명 재림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에 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냐구요??
이런 질문을 하시기 전에 먼저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시면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그리스도이신지... 보이게 됩니다.




어머니교훈에 따라 << 지구 환경정화에 솔선수범 >> 태백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주인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에 따라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참 착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지구환경정화 나선 태백 하나님의교회


태백 하나님의교회 성도 60여명이 17일 강원 태백시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보호국민운동 태백시지부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눈 먼지를 치우는 등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제1658차 지구환경정화운동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cham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96, << 2013.3.17 >>



엘로히스트 3월호 하나님의교회 & 김주철목사



그 옷에 손만 대어도

마가복음 5장 25 ~ 34절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약을 쓰고 온갖 치료를 다해봤지만 가지고 있던 재산만 허비했을 뿐 아무 효험도 없이 병세만 더 악화됐다. 

그러던 차에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

예수님이 지나시는 길, 무리 중에 섞여 있던 여인은 슬며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마음에서다.

무리 가운데서 돌이키신 예수님께서 물으신다.

"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제자들은 영문을 몰라한다.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자신을 찾자 두려워진 여인이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건강할지어다."



밀고 당기는 군중 속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사람이 혈루증을 앓는 여인만은 아니었을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말씀을 들은 이는 그 여인뿐이었다. 

하나님이신 이분의 옷깃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간절히 바라는 바가 있어 하나님께 백 번 천 번을 나아간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가운데서는 어떠한 구원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

" 왜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믿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낳는다.

출처: 엘로히스트 3월호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