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8일 일요일

New Zealand에서도 인정하는 하나님의교회와 하피모에서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이뤄내는 봉사활동은 New Zealand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전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화동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이 New Zealand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New Zealand News] Sharing the love with community cleanup_God the Mother






이렇게 세상에서 인정하여 주는 하나님의교회를 하피모라는 단체에서는 나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하피모 즉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피모는 어떤 단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급진단 2> 하피모 강근병,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재산 갈취 물의
<현지 단독취재>2007년 재림주 선포 하얼빈 선언 목격자 15명 中현지 취재
“3일후에 천국 간다, 전 재산을 내게 바쳐라”…창세전 능력 주겠다 호언장담
“2시간후, 1시간후, 30분후 천국 간다” 수차례 말 바꾸며 종말 선동
소란 피우다 중국 경찰에 강제연행, 재림주 선포 6일만에 한국으로 강제추방
특별취재팀 | 입력 2014-05-08 23:38:36  | 수정 2014-05-10 17:23:18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 대표인 강근병씨가 경기도 고양시의 한 거리에서 시위를 열고 있다. 하피모는 지난 5개월간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 비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법무경찰신문)
특정 교단을 비방할 목적으로 개설된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가 증오선동(헤이트 스피치) 집회로 사회분열을 초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단체는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해 가정파괴를 주동하는 집회를 개최하며,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명된 문서를 온라인에 유포해 특정단체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려고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며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의 핵심 활동이다.
본지는 지난 4월 14일 특집기사를 통해 편견에 사로잡혀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 실태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라는 기사를 통해 자칭 재림주를 자처한 강근병 씨가 이단 전문가인 이덕술 목사와 손잡고 헤이트 스피치로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는 이율배반적 현상을 지적한바 있다. 관련보도 이후 하피모의 증오선동 활동을 더 구체적으로 보도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와 제보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본지는 하피모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탈퇴자모임) 대표인 강근병(41) 씨가 “하얼빈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이다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강씨는 5개월째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오프라인 시위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그는 집회현장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의 피해자임”을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에 속아 갖다 바친 내 전 재산을 돌려 달라”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여러 제보의 내용대로 강씨가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였던 인물이라면 그의 활동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행위로 전락한다.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로 물리적 피해를 입힌 반사회적 인물이 바로 ‘강근병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고 헤이트 스피치를 주도하며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공동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5082338362780


하피모의 주요인물중 강씨가 벌인 일입니다.
하피모는 그들의 주장대로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의 모임이 아닌 가해자들의 모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에 노력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