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건 커다란 바위가 아니라 작은 조약돌이다.”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작은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무심코 지나쳐버린 일이 후에
뜻하지 않은 큰 어려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반대로 사소하게 행한 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기도 합니다.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불행으로부터 멀어지고
기회와 축복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도록,
작은 일도 크게 여기고 꼼꼼히 챙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