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 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행복한 가정 2월호
계 22 : 17 [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
갈 4 : 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사랑의 이름으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로 한번 와 보세요.
희망과 사랑이 있습니다. 늘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버팀목이며, 우리의 마중물이며, 우리의 갈증을 풀어주신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버팀목이신 어머니께서 허락하여주신
답글삭제어머니의 교훈만 실천하면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할 것 같아요^^
열심히 어머니의 교훈 실천하는 자녀가 될께요...^^
삭제마중물과 버팀목...
답글삭제나를 이끌어 주는 어머니...
나의 영혼의 갈함과 나의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