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과 함께 한 '천사'였다는 사실...
믿어지십니까?
그러나 성경은 분명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 '천사'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기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안상홍님... 성경의 저자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근본은 하늘나라의 천사입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우리가 근본 하늘의 천사 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잠언 8장 22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기서 '나'라는 인물은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기 전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아직 땅도 들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고 하였으니
그 당시 지구는 존재하지 않았던 때 아닙니까?
그러므로 솔로몬은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늘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솔로몬 뿐 아니라 욥도 이 땅이 창조되지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욥기 38장 1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시고 계십니다.
만일 욥이 그 당시 없었다면 이러한 질문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어떻게 알려주시는지?
욥기 38장 21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여기서 그 때는 언제인가요?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이미 존재했다고 하시며. '너의 년수가 많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욥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겠는까?
이 땅이 창조되기 이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늘에 있었을까?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온 솔로몬과 욥을 통해
우리도 또한 이 땅에 오기 전 하나님과 하늘에 있었던 천사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르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택하신 '우리' 즉 구원 얻을 성도들입니다.
우리 역시 솔로몬과 욥처럼 창세 전에 이미 존재하였던 하늘의 천사인 것입니다.
1. 나는 어디서 왔는가? 의 답
나는 하늘나라에서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질문이 생기지 않으십니까?
하늘나라하면 행복과 자유 기쁨만이 있는 곳인데, 왜 이 땅 가운데 와 있는 것인지?
이 물음의 답 역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지금 알려주는 영혼문제의 내용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자의로 하는 성경의 해석으로 보이십니까?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결코 자의로 하는 해석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그대로의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말씀.
너무나도 놀랍지 않습니까?
과연 안상홍님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근본이 천사였다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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