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



지식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지식이 있는 반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도 있습니다.

전자를 '형식지; 후자를 '암묵지'라 하는데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빙하의 아랫부분이 
수면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처럼 표면적으로 명시할 수 없는, 
체화된 지식이 바로 암묵지입니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하는 방법이 
적힌 책을 읽는 것보다 직접 운전대를 잡아봐야 하고, 
음식을 만들려면 요리책을 열심히 보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봐야 합니다. 

이렇듯 경험으로 체득한 손맛, 솜씨, 노하우 등이 암묵지에 해당합니다.

사랑도 일종의 암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들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안다'고 하지요. 
직접 자식을 낳고 길러봐야 부모님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또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고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고도 
한마디 감사의 인사에 감격해하실 부모님께 
오늘 안부 전화 한 통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칭찬 잘하기 ^.~



"칭찬이라는 것도 배워야 하는 하나의 예술이다."

 -  막스 뮐러 -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가식적인 칭찬, 

항상 똑같은 칭찬, 

마지못해 하는 칭찬. 


이런 칭찬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아름다운 예술품을 창조하기 위해 

부단히 연습하고 실력을 다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칭찬을 하려면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를 자주 표현하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온세계에~


'어머니사랑'실천... 이웃을 섬기며 세상을 보듬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 통해 지역에 가까이


환경 정화·김장 나눔 등 활동

한국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

학생참여 장려 인성교육 효과

국내외 호평 … 훈장 등 수상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세상 이치다.
 
 
 
하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만큼 각박한 현실이다.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까지 겹쳤다.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은 어느 때보다도 시리다.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요즘, 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이웃을 가족처럼 돕는 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준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일과 속 틈틈이 이웃·환경사랑 실천

 
 
 
한국은 물론 국가, 언어, 문화, 환경이 다른 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인천·경기 지역에서만 2012년 한 해 동안 연인원 3만여 명이 봉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명절이 되면 타향살이로 힘든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명절 잔치를 베푼다.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방한용품과 난방비를 기탁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힘든 마음을 위로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식 걱정 먼저 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이미용 봉사에 따뜻한 내복도 선물한다.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을 위해 수백 명의 성도들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하고 자신의 헌혈증까지 기증한다.
 
 
 
지난해 인천 지역 성도 6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장 나누기, 연탄 배달, 관공서와 기관 위로방문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도 한다.
 
 
 
이들의 손길은 오염된 지구환경을 정화하는 데도 부지런히 움직인다.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하는 일은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직장인, 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성도들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휴일과 방학 틈틈이 시간을 내어 "내가 살고 있는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화하여 지역과 나라, 나아가 세계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자"는 목표로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도 도심정화활동을 비롯해 평택 오산천, 광명 한내천, 분당 탄천, 의정부 백석천, 동두천 신천, 안양 안양천 등 하천정화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부천 원미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제부도해수욕장, 인천 동막해수욕장, 수인선철길,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부지, 성남 남한산성, 수원 화성 등 지역 명소와 유적지 보호활동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이들은 직접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을 들고 지역 내 산, 강, 바다 등은 물론 도심 일대 공원 및 대로변, 자전거길과 산책로, 골목 등을 구석구석 정화했다.
 
 
 
매달 교회에서 실시하는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서선화(33, 율목동) 씨는 "정화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는 자연보호캠페인 같은 환경의식개혁 운동과 청소년 환경정화 체험교육 등도 실시해왔다.
 
 
 
이웃과 환경을 위한 봉사는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진다.
 
 
 
지난 11월에는 기후변화 관련 국제금융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기념해 송도신도시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해외 손님들의 한국방문맞이와 기후변화 국제회의를 개최한 국제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세계 각국에서 매년 1500여 명의 외국인 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찾아오고 있어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광역시 역시 세계와 한국을 잇는 관문이 되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이천도자기축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수원화성,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등 지역 명소와 경복궁, 청와대, 국회의사당, 한강 등 둘러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안고 돌아갔다.
 
 
 
이런 활동들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적잖이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 인성교육 … 전문가들 호평

 
 
 
어른들의 본보기는 학생들을 위한 산 교육이 된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따뜻한 심성과 인품을 갖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에 힘쓴다.

 
 

 
교회 측은 "청소년기는 사고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다. 학생들이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건전한 생각과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력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기적인 사회 풍조에 휩쓸리지 않도록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평소에도 학생들이 거리정화활동, 보호시설과 장애인 시설 방문 및 청소봉사활동, 농촌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
 
 
 
또한 해마다 하계와 동계 방학에는 캠프는 견학, 체험학습, 문화활동,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를 마련한다.
 
 
 
캠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 인내, 배려, 겸손, 사랑 등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몸으로 체득한다.
 
 
 
지난 1월23일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학생 100여 명은 남동구 구월동 일대 도로와 상가, 주택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앞서 20일에는 한겨울 쌀쌀한 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및 친구 등 150여 명의 학생들이 노란 조끼를 맞춰 입고 월미도 일대 정화에 나섰다.
 
 
 
교회 측은 청소년들이 성경의 가르침과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등록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된 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녀 교육에 힘들어하는 학부모들 역시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소통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봉사의 근원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다 보니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각계각층의 호평도 잇따른다.
 
 
 
지난 11월에는 극심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든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로 인천·경기 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송영길 시장은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한 도시에 걸맞게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실천을 해가는 데 모범이 되어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적인 재난 구호활동과 식수가 부족한 아프리카·동남아시아 국가에 물펌프 지원, 헌혈릴레이 등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해 국내에서 훈장 및 대통령표창 등 크고 작은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유엔의 호의 및 지지와 함께 지난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라이프 타임상, 몽골 환경부장관상 등 국내외 각국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꾸준히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는 어떤 원동력이 있는 것일까.
 
 
 
그 비결에 대해 이들은 한결같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가족을 위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희생하는 어머니처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이웃과 세계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이웃을 가족처럼 여기고 봉사할 수 있었던 데는 이처럼 '어머니의 마음'이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기독교 가운데 유일하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또한 성경 기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모든 진리들을 지키며 전하고 있다.
 
 
 
본당인 새 예루살렘 성전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으며, 세계 150개국 2200여 개 지역에 진출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모든 인류가 구원 받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세운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므로 이를 먹고 마심으로써 유월절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생명과와 안상홍님]



생명과와 안상홍님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죽게 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살게 하는 비밀에덴에 있습니다.
 
13: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66권 성경에서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일까요? (창세기)

창세기 안에 감춰진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하여 연구해보겠습니다.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꼬임을 받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게 된 인류에게 영생의 기회는 전혀 오지 않을 것인가
그 어떤 다른 방법을 주시지는 않았을까요?

 
그 문제를 창세기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의 생명과는 비유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에덴에서무엇을 먹어야 영생 얻는다고 하셨습니까? (생명과)
요한복음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 얻는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무엇일까요? (생명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그러므로 유월절이 예수님의 살과 피, 곧 생명과를 먹는 예식입니다.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여기서 에덴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과를 죄인의 몸으로 먹지 못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생명과를 먹도록 허락하실 수 있는 분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에덴의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들은 
무엇을 먹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생명과)
생명과 먹는 방법이 어떤 진리일까요? (유월절)
이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귀는 니케아 회의(주후 325)에서 이 귀한 유월절 진리를 폐지시켰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고서야 어찌 우리가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마지막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막힌 생명나무의 길을 다시 열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므로 친히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실 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구원 주기 위해서)
선악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에덴의 무엇이 필요할까요? (생명과)
생명과를 먹는 방법이 어떤 진리일까요? (유월절)
이런 귀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은 누구일까요? (안상홍님)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안상홍님을 믿어서 영생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성경예언따라 이 땅에 
재림예수님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켜보세용~





자세한 것은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와티비)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www.watv.org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는 그리스도의 참 사랑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과 희생의 결정체로 허락해주신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새언약유월절로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유월절은 3500년전 출애굽당시 처음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유월절(逾越節 , Passover)은 ‘넘어간다’는 뜻으로써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유월절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출애굽 이후로도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면했던 역사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역대하 30:1, 열왕기하 19:30).


예수님께서는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의 유월절은 어떻게 새 언약으로 완전케 되었을까요? 옛 언약에는 유월절에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유월절 양은 예수님을 상징하였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예법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3, 19~20)



유월절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된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을 비롯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의 하늘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가 시





지존하신 모습
낮추시고 낮추시어
섬기는 자로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그러나 
미련한 이 자녀는 
내 형제에게 던진 교만의 가시가
하늘 부모님을 향한 것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수백번, 

수천 번
나의 죄로 인해
아파하셨을 아버지 어머니



이제, 이 죄인
하늘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섬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과와 안상홍님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죽게 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살게 하는 비밀도 에덴에 있습니다.
 

13: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66권 성경에서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 (창세기)
창세기 안에 감춰진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하여 연구해보겠습니다.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꼬임을 받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게 된 인류에게 영생의 기회는 전혀 오지 않을 것인가? 그 어떤 다른 방법을 주시지는 않았을까요?
 

그 문제를 창세기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의 생명과는 비유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에덴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 얻는다 하셨습니까? (생명)
요한복음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 얻는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무엇일까요? (생명)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그러므로 유월절이 예수님의 살과 피, 곧 생명과를 먹는 예식입니다.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여기서 에덴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과를 죄인의 몸으로 먹지 못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생명과를 먹도록 허락하실 수 있는 분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에덴의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들은 무엇을 먹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생명과)
생명과 먹는 방법이 어떤 진리일까요? (유월절)
이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귀는 니케아 회의(주후 325)에서 이 귀한 유월절 진리를 폐지시켰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고서야 어찌 우리가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마지막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막힌 생명나무의 길을 다시 열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므로 친히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실 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구원 주기 위해서)

선악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에덴의 무엇이 필요할까요? (생명과)
생명과를 먹는 방법이 어떤 진리일까요? (유월절)

이런 귀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은 누구일까요? (안상홍님)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안상홍님을 믿어서 영생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 ' 안양동안에 성전이 건립되다~

20130211세계일보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양동안 성전 건립… 헌당기념예배 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7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11일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새로 설립한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동안구 비산동 주택과 아파트 단지 안에 자리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1729㎡인 성전은 5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침례실·식당 등이 구비돼 있다. 지난 5일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안양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식당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 하나님 통해 얻게 된다”면서 “보배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이웃을 구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성전을 건립했다. 올해도 남양주진접교회·성남수정교회·서울강동교회·서울노원교회·대구반야월교회·경남사천교회·전북익산교회·청주복대교회 등이 설립을 마치고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성경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 안식일 ] 


하나님의 특별한 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
(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한 주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
이라고 되어 있다
(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2013년 2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에는 아버지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십니다.


천국 가족과 지상 가족

 

지상의 제도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족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그림자인 지상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됩니다.
실체인 천국 가족은 어떠할까요?
 
12:9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라고 한다면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자녀가 있다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어떻게 하면 천국 가족에 속할 수 있을까요?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써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셨습니다.
 
22:20 이 잔은 내 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천국을 물려받을 후사가 됩니다.
우리는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까요?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간의 핍박과 고난을 힘들어하지 말고 이겨 나갑시다.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부모님으로 모신 우리들의 삶은 이 땅에 소망을 둔 사람들의 세속적인 삶과는 달라야 합니다.
  
 
현실이 조금은 힘들어도
거룩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늘 자녀로서,
하늘 가족의 고귀한 명예를 지키며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복음의 길을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