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임하신 즉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냐고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
만일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오신 것이라면,
믿기가 더 힘들었겠지만...
성경을 통해 이미 초림 그리스도 예수님의 상황을 알려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조금 수월하게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다음은 사도바울이 전도를 강론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통해 제 개인의 깨달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첫 번째 깨달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승천한 이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말씀은...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였습니다.
곧 '예수'라는 사람이셨지만 예수님은 그리스도셨습니다.라고 외쳤던 사도바울.
이 말씀을 보며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전하고 있는 안상홍님은 그리스도시라고.
두 번째 깨달음
누군가는 말하지요...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권능을 보이셨다고...
안상홍님께서는 부활의 권능을 보이셨나고, 하나님이시라면 어떠한 권능을 보이셨나고.
위의 말씀을 통해서 보십시오.
지금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증명할 때에...단순히 부활하셨기에 그리스도라 증거하고 있는지?? 결코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예언이 그리스도는 해를 받아야하며 다시 살아나야 하는데,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시라고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부활의 권능은 예언의 성취로써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부분이지,
부활 자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죽었다가 살아나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하기에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라 믿을 수 있는 것도, 성경을 통해서 가능한 일이고,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라 증거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성경을 통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어떠한 이적과 기사...혹은 권능이 아니란 말입니다.
또한 당시 상황을 보시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직접 본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의 제자들 뿐이였습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갔다는 거짓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가려버렸었습니다.
부활의 권능을 제자들이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즉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안상홍님의 권능을 보고자 한다면
먼저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믿는 자들에게 안상홍님께서 권능을 보이시겠지요...
세 번째 깨달음.
바울이 말씀을 전하는 이 날이 일요이이 아닌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에 설교의 내용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운명하심과 부활이었습니다.
만일 오늘날 다른 교회들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부활이 너무나도 중요해서
예배일 조차 일요일로 바뀌었다면... 사도 바울은 왜 안식일에 저런 강론을 하고 있을까요?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일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임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가 사람이기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답글삭제이와 같이 두번째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사람되어 오실 수 밖에 없으신 안상홍님...
사람되어 오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
답글삭제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임하신 우리들의 하늘 아버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