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도 세워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안식일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더하거나 뺀다면 어떻게 될까요?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라도 더하면 어떻게 됩니까? 재앙들을 받습니다. 하나라도 제하여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 하셨으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오늘은 안식일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막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을 돌로 쳐서 죽였던 기록도 있습니다(민15:32).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약시대에는 육체가 죽었지만 이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혹자는 안식일이 신약시대에는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먼저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알아봅시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행한다면 규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매주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에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십자가 이전에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그 후에는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십자가 이후에 있었던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보겠습니다.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이처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마24:20).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륾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더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늘 날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입니까, 아니면 안식일인 토요일입니까?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고 천국 가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서 구원받고 천국에 갑시다.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절대적으로 지킬때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세요..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표징이 안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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