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0일 수요일

모원단장=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

여러분은 모원단장이라는 고사성어를 들어봤을겁니다.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를 사로잡아 데려가자 어미 원숭이가 자식을 되찾기 위해 비통하게 울며 죽을힘을 다해 그뒤를 쫓았고 드디어 어미원숭이가 배위로 올랐지만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고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다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자식을 향한 애타는 어미 원숭이의 모성애가 가슴이 아프도록 전해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원숭이도 지극한 모성애를 가졌느데
이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떠하겠느가?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한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 내려왔습니다.
영의 부모인 하나님과 이별한채말입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모원단장 이말로나마 그 심정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월간중앙 7월호에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의 애달픈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어머니하나님께 사람들은 말하죠 하나님이라면 굳이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말씀한마디로 구원을 다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냐고 물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구원을 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의 그 애타는 사랑을 얼마나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희생의 삶으로 본보여 주셨습니다.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교회성도에게만 제한돼 있지않다.
대구지하철사건등 가족을 잃고 슬퍼할 유가족을 위해 마련한 무료급식봉사를 비롯해
심장병어린이 돕기 아프리카 물펌프기증 등 한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길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시기도 이유도 필요치 않다 영의 자녀인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그런 어머니의 본을쫓아 따르길 힘쓴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오늘도 이말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는 말씀처럼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면 말과행동에서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온세상에 흩어진 자녀를 찾아 동분서주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본향에 가자고 하십니다.
자녀를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밖으로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우리곁에서 손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건네시는 하나님!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그자체입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등 전세계곳곳에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한국에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까?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댓글 2개:

  1. 자녀들을 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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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입니다. 그 은혜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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