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를 처음 알고,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성경의 한 구절..
바로 예레미야 6장의 말씀.
예레미야 6장 16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옛적 길,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라고...
또한 그리로 행하라고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리로 행치 않겠다 하고 있구요.
마치 나의 모습이 이 사람들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약으로부터 제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심으로 행하셨던,
안식일과 유월절과 3차 7개의 절기들...
분명 이것은 옛적 길이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따랐던 선한 길 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들에게서는 이와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람이 만든 여러 절기들만이 있을 뿐...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하나님의 절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과연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날 이 옛적 길...
예전의 순수했던 사도들의 진리를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며 알리고 있는 옛적 길, 선한 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답글삭제사도들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