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패스티브닷컴]플러그(plug)와 콘센트(socket)/ 영생과 유월절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pasteve.com)플러그(plug)와 콘센트(socket) = 영생과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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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전기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사를 갈 때나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의 위치다. 전기제품의 사용을 위해서는 근처에 꼭 콘센트가 있어야 하고 콘센트에는 제품의 플러그를 올바로 꽂았을 때라야 가능하다.

각 가정의 부엌만 보더라도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믹서기 등 다양한 전기제품들을 사용한다. 만약 전기밥솥을 사용하여 밥을 짓는데 믹서기의 플러그를 꽂는다던가, 고장 난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시간이 지난 후 밥솥 안에는 생쌀과 물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밥을 짓기 위해서는 올바른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꽂아야만 한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이라는 결정체를 얻기 위해서는 신앙의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올바로 꽂아야 한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장25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구원의 약속은 믿으면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21절~23절)

불법이라는 잘못된 플러그를 꽂는다면 절대 영생은 기대할 수 없다. 불법자들은 자신들의 믿음대로 아무 곳에나 플러그를 꽂았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까지 행하며 하나님을 불렀으나 콘센트는 반응이 없다. 고장 난 콘센트는 몇 시간을 또는 몇 날, 며칠을 꽂아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신앙을 자신의 생각에 맞춰 무턱대고 믿었다가는 이런 결과만 얻게 된다. 자신의 플러그를 잘 살펴서 고장 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어디에 꽂아야 확실히 제품이 작동되는지 명확히 알아봐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에게만 ‘영생’이라는 결과물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유월절 하나만 보더라도 믿음의 플러그가 올바른지 확인할 수 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17절, 26절~28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허락하신 유월절 성만찬이다. 이 속에는 죄사함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 죄를 사함받는다는 것은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켜 영생 얻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A.D 325년 콘스탄틴 황제는 유월절을 폐지시켰고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단절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플러그를 꽂아도 돌아오는 것은 생쌀에 맹물이다.

이제는 자신의 플러그를 제대로 살펴야 한다. 믿음이라는 플러그가 유월절이라는 콘센트에 잘 맞춰져야 영생의 결정체가 만들어진다. 재림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회복해주셨고 이를 통해 영생을 얻도록 하셨다. 영생을 원한다면 믿음의 플러그가 유월절에 잘 꽂혀 있는지 살펴야 한다. 유월절이라는 콘센트가 없다면 영생은 결코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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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몇일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난방기구를 플러그에 꽂아두고 빨리 따뜻해져라 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따뜻해지기는커녕 미지근 하지도 않았죠
그래서 고장난건가 싶어서 플러그를 보니 완전히 꽂히지 않아서 열이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플러그를 끝까지 밀어넣으니 바로 열이 오르며 뜨거워 지더라구요
정말 콘센트에 플러그를 정확히 꽂아야 하듯이
저도 믿음을 유월절이라는 콘센트에 꼭 맞춰야 겠다고 느꼈네요
그곳이 바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이겠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밥상머리교육을 하시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사랑::출처=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교회=식시오관
 

예로부터 사대부집안에서 지켜오던 식사법 중에 '식시오관(食時五觀)'이 있습니다.
 
식시오관이란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생각하라,
나는 이 음식을 먹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라,
입의 즐거움과 배의 만족에만 치우치지 말라,
한 수저의 밥과 나물도 좋은 약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라,
네 이웃을 생각하라 등이다.
 
이를 토대로 아이들에게 옛 어른들이 식사할 때마다
생각하는
다섯 가지 마음을 가르쳐주고, 먹을거리를 귀하게
여길 줄 알도록 지도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명문가인
류성룡가의 밥상머리 예절교육, 유대인의 가족식사,
케네디가의 식사 시간을 이용한 교육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녀들을 인재로 키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히는 훈련의 장으로 활용했던 밥상머리교육.

짧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자녀를 올바로 교육하겠다는
부모의 생각은 시간과 여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한 끼 식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지요.
자연스레 언어 능력이 형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예절과 나눔, 절제와 배려를
 학습하게 되는 이 교육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서 영의 자녀들에게
밥상머리교육을 하셨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영생과 죄 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이 먹는 것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알려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밥상머리교육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활절 떡을 떼시며 우리의 영안을 열어
천국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절기를 시온에서 지킬 것을 약속하시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교육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워주신
절기들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곳에서 자녀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오늘도 천국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컴퓨터 배경화면 같죠? ㅋㅋ














컴퓨터 배경화면 같죠? ㅋㅋ

아쿠아 리움을 다녀와서 찍었습니다~~

정말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신약시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약시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약시대 음식문제를 일깨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늘날 교파마다 교단마다 음식문제도 제각각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조상에 대한 예니까 괜찮다'며 우상의 제물을 겁없이 먹는 교인들을 종종 볼 수가 있으며, 고기는 먹지 않고 채식만 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인데, 왜 교파마다 먹는 것조차 제각각일까요? 그건 성경에 기록된 음식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인 사도행전에는 신약시대의 음식문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에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성령께서는 신약시대에 와서 세가지 음식만 피하면 다른 음식으로는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며, 단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음식을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입회하에 결정지어 주신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변론해서는 안되고 그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각처에 편지할 때마다 이 음식문제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행15:19-20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그러므로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이유물문하고 신약시대에 제정해 주신 음식문제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약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
 
신약시대 음식문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렇다면 채식만 주장하는 교단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자신들은 성경대로 행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나 그건 에덴동산에서 허락된 음식문제일뿐입니다. 성경은 에덴동산때는 채식만 허용하셨고, 노아의 홍수 이후에는 육식도 허용하셨습니다.그러나 모세 시대에 와서는 육식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참 백성이라면 그 시대에 맞게 제정해 주신 음식문제에 순종하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담이 살던 시대도 아니요, 노아의 시대도 아니요, 구약시대도 아니요, 신약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법을 개편해 주셨으면 개편한 법을 따라야지 과거에 제정해 주셨던 음식문제를 붙들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지금은 성경대로 우상의 제물(제사음식, 고사음식등)과 피(노루피,자라피등)와 목매어 죽인것(목매어 죽인 짐승등)을 멀리하면 됩니다. 오늘날 음식문제를 성경대로 따르는 교회가 바로 안상홍님 재건하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던 자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막힌 담을 허시고, 음식문제를 새로이 제정하여 주셨으니 이같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신약시대에 제정해 주신 음식문제에 순종하여 복받는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5년 4월 9일 목요일

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미국의 해군장교이자 해양학자인 매튜 모리(Matthew Fontaine Maury).
사람들은 그를 ‘해양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825년 일찌감치 해군에 들어가 군함을 타고 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1839년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꼼짝 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던 모리는 성경을 읽던 중 시편 8편의 말씀을 읽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paths of the seas)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8)

그는 생각했다.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을 누비며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항해일지를 참고로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를 끝으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했다. 이렇게 세계 최초로 바닷길이 발견됐다.

모리가 발견한 바닷길로 인해 항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혁신을 이루었다. 매튜 모리는 1873년 2월 1일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 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비명이 쓰여 있다.

‘바다의 길을 찾은 사람, 바다와 대기에 숨겨진 비밀 법칙을 처음으로 찾아낸 천재, 그는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시편 107:23~24)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도서 1:7)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4~21)

<참고자료>
1. ‘매튜 모리’, 두산백과
2. ‘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양철북
3. ‘현대의 과학적 발견들은 성경을 입증한다’, 한국창조과학회
4. ‘매튜 모리’, 서울경제, 2008. 1. 13.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801/e2008011317134263820.htm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든 것을 성경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행하여야만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천국의 길로 나아가셔서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4월 7일 화요일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 맛있게 얌얌

열대과일 망고스틴입니다~
달콤하고도 샐콤한 맛이 완전 일품인!!





겉모양은
색도 칙칙하니
과일인가 싶을 정도의 비쥬얼이지만





요것이요것이
완전 반전이에요!





밑부분을 보니
과육은 6쪽이겠네요~





역시 뚜껑을 따보니 6쪽~ㅋㅋ
망고스틴을 먹을 때마다 늘 연상되는
육쪽마늘ㅋㅋ





Tip : 망고스틴은 살짝 만져봐서 딱딱한 건 피하세요!
100퍼 썩은 거에요!
달고 맛있는 것이 썩으면 정말 못 먹어준다는..><

그렇다고 너무 세게 누르지는 마시구요^^

 

2015년 4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하나님의교회 175國 나란히
초대 기독교 절기 세족·성찬
 

▲ 미국 뉴욕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하여 성찬예식을 행하고 있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3일 ‘2015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본당인 분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 기념예배를 거행한다.
 
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해 오후 7시 본예배에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이어진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7개 절기 중 첫 절기로 한자어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해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를 뜻한다.
 
유월절의 유래는 구약시대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유월절을 지켜 ‘맏아들을 잃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은 것을 기념해 시작됐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 전날 밤 유월절 저녁식사 자리에서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눈 성찬예식을 열었는데, 이를 재현하는 예식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유월절 예배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초대 기독교 교회에서 지켜졌던 유월절은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돼 오늘날 신교와 구교에서 지내지 않으며 현재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4일 새 언약을 맺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무교절을 지키고, 5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개최한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 등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부터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시작해 4월까지 두달간 계속한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55278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신 안상홍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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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필 노트 중에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첫째계명 지키는가!♣※♣ 안상홍님과 새언약유월절♣※♣

B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002.jpg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
첫째되는 계명이 이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준행하는곳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전해드립니다.
A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013.jpg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개역한글판)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Dt6:5 NIV성경)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왕하23:21 개역한글판)

The king gave this order to all the people: "Celebrate the Passover to the LORD your God, as it is written in this Book of the Covenant." (2Kg23:21 NIV성경)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왕하23:22)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왕하23:23)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왕하23:24)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Neither before nor after Josiah was there a king like him who turned to the LORD as he did--with all his heart and with all his soul and with all his strength, in accordance with all the Law of Moses. (2Kg23:25 NIV성경)

GIF 하나님의교회 유월절4.gif

요시야왕은 첫째계명을 준수한 인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데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길
with heart soul strength

요시야왕은 오랫동안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지킴으로 이렇게 칭함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전합니다.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한 가난한 학생이 학비를 빌리기 위해 마을에 있는 부자 할머니를 찾아갔다.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 그럼 그다음에는 뭘 할 생각인가?
돈을 많이 벌어서 할머니처럼 부자가 되고 싶어요.
그다음에는?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죠.
그러고 나서는?

할머니의 질문이 끝나지 않자 학생은 짜증이 났다.
그러고 나서 뭘하기는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 늙으면 죽는거죠.
그다음에는 없다는 뜻인가?

죽으면 끝나는 거지 그다음이어디 있어요?
그렇다면 자네는 기껏해야 죽기 위해 공부하겠다는 말인가?
나는 자네처럼 그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젊은이에게
절대로 돈을 빌려 줄 수 없네.

할머니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 학생은
뒷날 크게 성공해서 대학을 세우고 학교 대강당에 이런 표어를 붙였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부산 동래구 명륜동] 맛집! (철판떼기) 맛있게 얌얌얌!

가족들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하여 가게 되었는데요

부산 동래구 명륜동 메가마트 후문쪽에 [철판떼기]  ㅋㅋ

4인용으로 오징어+삼겹살+치즈+떡사리+면

굉장히 맛나더라구요

매운것을 치즈에 김에 쌈무에 콩나물에 싸서 먹으니 음~~^^

나중에 밥도 볶아 먹을수 있어요

사진한장 투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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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 금요일

2015년 을미년(乙未年)뭐든지 하면 되고! 됩니다 ♬( 되고법칙 )

되고법칙

그대는 '되고법칙'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배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이와 같이 되고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거짓말로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해보라! 된다!

I can Do it ! You can Do it !  We can Do it !

 
 

 
청양띠의 해인데요~ 양의 성격이 온순하고 단체생활을 잘하고 순한동물이고 이해심이 뛰어나며 성실하다네요 근데 청색이라 진취적이고 매사에 빠르게 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미가 더 해진다고 하네요 긍정적인 해 을미년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올 한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님 믿고 열심히 해보자구요^^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시험을 이기는 자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

   시험을 이기는 자 복이 있나니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






   광야40년 역사뿐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에게는 수많은 시험이 존재해왔습니다.   그 시험을 어떻게 이겨내며, 이기면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게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시험을 견디고 이겨내게 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축복과 영광이 우리에게 전부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을 당할 때에는 앞에 놓여 있는 시험에만 골몰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여 하나님의 가르침과 명령을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험을 참는 자가 복이 있고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라 일개워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9~12절  "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 "

   시험의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으려면 우리의 모든 믿음 생활이 경건함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지만 불의한 자는 그냥 내버려 두어 형벌 아래 두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민인데도 불구하고 광야 40년 생활 속에서 다수가 멸망을 받은 이유는 시험을 이기지 못핶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새 언약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게서 택하신 백성, 여인의 남은 자손이라는 영광된 위치애ㅔ 있다 해도 시험에 들어 자신의 모든 축복을 에서와 같이 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에서와 같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시험입니다.   시험에 빠지면 장자의 명분도 별 볼일 없는 것 같고 하늘나라의 와 같은 제사장의 축복도, 하나님의 언약조차 무가치하게 여겨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하루아침에 무산시켜버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경계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에수님게서는 진리안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으라 ", "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늘 강조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많이 돌리십시오.   또 결코 시험에 들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마음에 많이 담아두어 시험을 이기는 성도들이 되시고, 천국 축복을 끝까지 굳게 잡아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출  처  :  엘로히스트중 시험을 이기는 자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이럴수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는 이럴수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의 발전 그 내부 이럴수밖에 없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어찌 투명하지 않을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렘23:23 개역개정판)

내 말을 똑똑히 들어라. 내가 가까운 곳에만 있고 먼 곳에는 없는 신인 줄 아느냐? (렘23:23 공동번역개정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23:24 개역개정판)

사람이 아무리 숨어도 나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하늘과 땅, 그 어느 곳에나 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23:24 쉬운성경)

내가 찾을 수 없이 깊은 곳에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가까이 있지 않는 곳이란 하늘과 땅의 어느 구석에도 없다.' (렘23:24 현대어성경)

내가 볼 수 없도록 은밀한 곳에 숨을 자가 누구냐? 나는 하늘과 땅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렘23:24 현대인의성경)


하나님의교회는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어떤곳에서도 모든것을 보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며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치 않는데
그 어떤 도덕성에 어긋나는 일들이 일어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가슴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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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정말 예쁜 나무그림입니다

정말 예쁜 나무그림입니다.
 
인터넷 써핑하다 찾았는데 너무 예뻐서 복사해왔어요 ^^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고 한다면 다~아는 세족(洗足)예식에 대하여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고 한다면 다~아는 세족(洗足)예식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행해야 하는 예식이 있습니다
세족(洗足)예식 입니다 (footbath) 발을 씻는 예식입니다
구약에는 회막에 들어가기 전에 수족을 씻어 죽음을 면하는 규례가 있었습니다(출30장18절-21절)
신약에도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장 4~10절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꼐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행하시며 이를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기는 것이 도리가 아니하고 생각하여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예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겉보기에는 작은 예식 하나였지만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과 상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가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절기 지키는 시온에 우리를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껏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아무리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는다 해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은 구원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반드시 안상홍님께서 되찾아 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며 유월절지키기 전에 세족예식 지키셔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족예식을 행하지 않으면 안상홍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구원이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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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위대한 작전

위대한 작전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인천상륙작전으로 반격에 나섰던 국군과 유엔군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를 거듭하다 함경남도 흥남 지역에 고립되자 해상으로 철수를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적군이 포위망을 좁혀 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흥남 부두는 군인과 피난민이 뒤섞여 그야말로 수라장이었습니다. 철수할 병력만 10만이 넘는 데다, 차량 1만 8천 대, 전투물자가 35만톤. 그러나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위한 구출 계획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이에 현봉학 미 제10군단 민사고문은 군당장 알몬드 장군을 찾아가 오갈 데 없는 피난민을 도와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국군제1군단장 김백일 장군도 "피난민을 배에 태워주지 않는다면 그들과 함께 육로로 철수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무기를 버리고 피난민을 승선시키라는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이때 미군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 호'는 정원 60명을 훨씬 초과하는 1만 4천여 명을 태워, 후에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빛나는 이유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피난민을 살리기 위해 애쓴, 영웅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가정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바울이 애타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편지하기를
고후11장23절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니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애가타다 inwardly burn (마음에 불이나서 타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였고 염려하였습니다.

실족하다  led into sin (죄속으로 들어가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죄를 짓게 되면 그 마음이 타들어간다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염려하였고 그 마음을 애타도록 사랑하였던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은 새언약을 준수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의 흔적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랐고
이는 고스란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언약안식일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많은 교파가 일어나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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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애타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바울이 애타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원시신앙과 일요일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원시신앙과 일요일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 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 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사기 10:10)

바알은 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이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이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곧 축복을 내리셨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행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8)


출   처  :  원시신앙과 일요일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3223




일요일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원시신앙과 일요일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원시신앙과 일요일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2015년 3월 8일 일요일

New Zealand에서도 인정하는 하나님의교회와 하피모에서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이뤄내는 봉사활동은 New Zealand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전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화동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이 New Zealand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New Zealand News] Sharing the love with community cleanup_God the Mother






이렇게 세상에서 인정하여 주는 하나님의교회를 하피모라는 단체에서는 나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하피모 즉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피모는 어떤 단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급진단 2> 하피모 강근병,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재산 갈취 물의
<현지 단독취재>2007년 재림주 선포 하얼빈 선언 목격자 15명 中현지 취재
“3일후에 천국 간다, 전 재산을 내게 바쳐라”…창세전 능력 주겠다 호언장담
“2시간후, 1시간후, 30분후 천국 간다” 수차례 말 바꾸며 종말 선동
소란 피우다 중국 경찰에 강제연행, 재림주 선포 6일만에 한국으로 강제추방
특별취재팀 | 입력 2014-05-08 23:38:36  | 수정 2014-05-10 17:23:18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 대표인 강근병씨가 경기도 고양시의 한 거리에서 시위를 열고 있다. 하피모는 지난 5개월간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 비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법무경찰신문)
특정 교단을 비방할 목적으로 개설된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가 증오선동(헤이트 스피치) 집회로 사회분열을 초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단체는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해 가정파괴를 주동하는 집회를 개최하며,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명된 문서를 온라인에 유포해 특정단체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려고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며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의 핵심 활동이다.
본지는 지난 4월 14일 특집기사를 통해 편견에 사로잡혀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 실태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라는 기사를 통해 자칭 재림주를 자처한 강근병 씨가 이단 전문가인 이덕술 목사와 손잡고 헤이트 스피치로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는 이율배반적 현상을 지적한바 있다. 관련보도 이후 하피모의 증오선동 활동을 더 구체적으로 보도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와 제보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본지는 하피모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탈퇴자모임) 대표인 강근병(41) 씨가 “하얼빈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이다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강씨는 5개월째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오프라인 시위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그는 집회현장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의 피해자임”을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에 속아 갖다 바친 내 전 재산을 돌려 달라”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여러 제보의 내용대로 강씨가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였던 인물이라면 그의 활동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행위로 전락한다.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로 물리적 피해를 입힌 반사회적 인물이 바로 ‘강근병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고 헤이트 스피치를 주도하며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공동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5082338362780


하피모의 주요인물중 강씨가 벌인 일입니다.
하피모는 그들의 주장대로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의 모임이 아닌 가해자들의 모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에 노력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입니다.





2015년 3월 6일 금요일

히브리서 10장 36절 ~39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히브리서 10장 36절 ~39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장 36절 ~39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재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임하여 주심으로 우리의 영혼이 구원함에 이를 수 있
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임하신 안상홍님
새언약의 모든 진리로 자녀들의 영혼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진정한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꼭 지키시고
영혼의 구원함을 축복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히브리서 10장 36절 ~39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안상홍님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

안상홍님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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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을 보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 누구냐고...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니 안상홍님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구원주실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밖에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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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이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

하나님의교회 교회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안상홍님을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을 믿기때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

성경에서는 구원자는 반드시 시온에서 나오며,
구원자는 반드시 구원자의 증표로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 증거하고 있다.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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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분은 구원자

사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둘, 구원자가 시온에 임하심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시50:1~3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사4:3~4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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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임하실 시온은 어떤곳인가?

사33:20~ 21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시온은 절기지키는곳으로 하나님의 절기 즉 3차7개절기 (레 23:1~44)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지키는곳이 하나님의 시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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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 시온에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시고 영생을 주신분은 하나님이시요 ,재림그리스도이시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셔서 시온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영생과 죄사합의 축복을 주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이땅에 오신 구원자시요, 재림그리스도 이시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믿어야 천국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