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새 언약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유일합니다.
아직도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킨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하나님의교회가 올해도 성력(유대력) 1월14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지켰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으로 7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생명과와 유월절의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며 “예수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성력(유대력)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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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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