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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람인가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2)
예수님은 근본 사람인가 하나님이신가? 과거 유대인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일체 또는 동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0%로 보았다.
반면, 제자들과 사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예수님의 신성을 100% 확신하고 전파하였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줄로 착각하고 교만에 빠졌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하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에 처참하게 처형하고 그 죄값을 자신들은 물론 후손들의 생명까지 담보해서 연대보증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무지한 군중들을 선동하고 민란을 부추기며 로마의 정치세력까지 동원하여 십자가 처형을 강력히 요구했던 그들의 악행을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독교단체가 되풀이하여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연 깨닫거나 인정할까?
예수님이 정말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면 우리가 왜 굳이 2000년 전의 외국인 목수를 믿을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왜 어부였던 베드로를 존경하고 따라야 하며 안식일, 유월절을 우리가 굳이 기억하여 지킬 필요가 있을까?
예수님 외에도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이순신, 유관순 등 세계 위인전에는 얼마나 뛰어나고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가?
예수님을 이런 사람들과 같은 선상에 두고 사람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으로 볼 것인가 여부에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답글삭제우리가 사람이기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 뿐입니다.
예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시어 모든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어가주신 엘로힘하나님~ 진정 감사 드립니다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천국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