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일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지역사회 밝히는 참 봉사활동 ‘귀감’


하나님의 교회 안산지역 목회자
오물수거 등 자연 환경 보호 ‘앞장’
봉사활동 공로…안산시장 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중앙교회 박기선 목사와 안산상록교회 김헌준 목사, 안산월피교회 홍창민 목사가 지역 사회와 지역민들을 위해 펼쳐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그 동안 방아머리해수욕장과 대부도, 제부도, 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부지, 화랑유원지, 호수공원, 화정천 등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보호에 솔선수범해왔다.



또한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으로 도심 환경보호에도 노력해왔다.



헌혈릴레이를 통한 생명 살리기 운동, 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도서 기증,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도배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무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철민 시장은 “엄격한 기준과 공적 심사를 거쳐 각 분야에서 존경할 만한 시민들에 주는 상이므로 가치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시와 경기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선 목사는 “모든 것이 선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것 뿐”이라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준, 홍창민 목사 역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안산 지역뿐 아니라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복지, 문화, 체육,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수십 년간 변함없이 실천해온 사랑의 봉사가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도 하나님의교회에 연이어 많은 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지역 교회 목회자 6명과 학생 86명 등 92명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왼손이 모르게 해온 일이지만 교회의 규모가 커지고 그 만큼 봉사의 규모와 활동 영역이 확대돼 자연스럽게 많은 이웃들에게 알려지게 됐다”면서 “인류에게 구원과 행복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세계인에게 전해지는 그날까지 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284


2013년 4월 14일 일요일

안상홍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못함 2편~~ 인내의 백성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주시는 모든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순종의 믿음과 더불어 인내의 믿음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안상홍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마 10 : 21 ~ 22  '...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바로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끝까지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견디는 인내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계 14 : 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 시대 우리가 가져야 할 덕목인 인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 인내입니다.



인내로써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끝가지 안상홍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가 됩시다.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었을 때 주어지는 우리의 축복(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될)을 생각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천국에 꼭 들어가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많은 성령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못함 1편 ~~ 하나님의교회



 나를 떠나면 아무것도 못함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계22:5)

이런 죄인들에게 베풀어 주신 큰 축복을 깨닫고 항상 기쁨으로 신앙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죽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면 결국은 사망의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진리를 떠나면 ??


요 15 : 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잎을 낼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결국 불에 던져 사른다는 말씀처럼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품에 끝까지 붙어있는 존재들이 되어야 합니다.


★ 그럼 하나님의 백성이 진리를 떠났을때의 영적 상태는??


벧후 2 : 20 '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
                  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
                  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
                  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


진리를 떠나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다고 했습니다.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다' 얼마나 추한 모습입니까

진리를 떠나면 처음부터 믿지 않았던 것보다도 더 비참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리를 떠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물고기가 물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떠나서도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이며, 안상홍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지키고 순종으로 따르는 교회입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을 인내를 가지고 순종하여 천국들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천국 가는 길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는 가운데 안상홍님 안에서 축복 받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누구의 부활절을 기념하나? -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세상 사람들은 ‘이색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활절을 지키는 방법이 나라마다 변형되어 이색적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과연 이러한 이색적인 방법의 부활절을 좋아하실까요?

매년 춘분(春分)이 지난 첫 만월(滿月) 직후의 일요일이 되면,
세상 사람들은 ‘이색적인 부활절’을 지키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날은 AD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어떤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것일까요?


멕시코에는
부활절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거대한 조형물을 태우는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이 조형물은 그리스도를 배신한 유다를 표현한 것으로,
그 모습이 대체로 크고 괴물처럼 아주 흉측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괴물이 불에 타들어가면서 고통스러운 듯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불꽃을 쏘아올린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색적인 행사를 치르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전통을 보전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콜롬비아
부활절도 흔하지 않습니다.
콜롬비아 캐리비안 해안 도시에서 이뤄지는 이 부활절 축제는
세계 유명 인사들로 분장한 당나귀들이 주인공입니다.
올해 우승한 당나귀는 최근 새로 선임된 교황 프란치스코로 분장한 당나귀라고 합니다.


부활절하면 달걀을 빼놓을 수 없지만, 단순히 달걀에 색을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는
올해로 135회째 ‘부활절 달걀 굴리기(Easter Egg Roll)’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석하게 된 아이들은 나무 숟가락을 이용해 달걀을 굴리며
부활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온라인 기념품 판매도 있었습니다.
 5가지 색깔인 보라, 파랑, 초록, 오렌지색과 더불어
오바마 대통령 가족의 애견인 ‘보(Bo)’를 기념한 빨간색 달걀이 포함된 부활절 달걀 세트가 판매되었습니다.


독일에는
달걀을 던지며 부활절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모여 그들은 삶은 달걀을 던집니다.
가장 멀리, 그리고 깨지지 않게 던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입니다.

바다가 아름다운 플로리다,
이 곳의 사람들은 바다 속에 달걀을 숨겨놓고 찾는 것으로 부활절을 보냅니다.
다산의 상징인 토끼 복장을 한 잠수부가 색색의 부활절 달걀을 산호초 사이나 돌 틈에 숨겨놓으면 이것을 잠수부들이 찾는 것입니다.
잠수부들은 달걀을 찾으면 행운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스니아 제니차 주민들의 부활절
이 주민들은 각종 달걀 음식을 해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수백 개의 달걀을 끓는 물에 넣고 익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스크램블 에그를 만듭니다.
이들은 매년 수천 개의 달걀 요리를 나눠 먹으며 부활절을 보냅니다.
이는 지글지글 요리 소리가 클수록 봄이 빨리 온다고 믿기 때문이랍니다.

이 밖에도 매년 부활절마다 여성들에게 물을 뿌리는 곳이 있는가 하면
거대한 초콜릿 달걀을 만들며 기뻐하는 곳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만의 이색적인 부활절을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제자들이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을 떼어 먹이셨습니다.
제자들은 축사하신 떡을 먹고서야 비로소 함께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자들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부활절 떡을 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깨닫고 그의 부활에 참예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색적이라고 즐기는 오늘날의 부활절은 성경과는 다른 절기며 전통입니다.
조형물을 태우며 오바마 대통령의 애견인 ‘보’를 상징하는 달걀을 먹으며, 깨달을 수 있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방법은 달걀 요리를 많이 해먹는다고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그대로 부활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처럼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 곳이 없다구요??
아닙니다. 분명 존재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그 날짜에 성경에 기록되어진 그 방법으로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 www.pasteve.com>

[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

멜기세덱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멜기세덱만 가지고 오실수 있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0^



" 마음이 지친 근로자들의 위한 연주회 " ~~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근로자들 지친 마음에 봄날의 선율 물들이다
하나님의 교회, 인천 주안국가산단서 ‘봄맞이 연주회’

관현악·중창단 등 협연 공연   ‘경기병서곡’등 친숙 멜로디

하루 동안의 업무 피로 ‘싹’     관람석엔 기립박수 이어져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자센터 대강당에서 ‘2013 봄맞이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를 마련한 신재수 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자센터장 :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친 마음에 음악적 감성과 힘을 북돋아주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면서 “가정과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내려놓고 심신에 편안함을 얻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연주회가 시작되자 대강당의 200여 좌석은 근로자들로 가득 찼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바삐 찾아온 이들뿐 아니라 모처럼 마련된 무료 연주회를 관람하고자 근무 시간에 잠깐 짬을 내 작업복 차림으로 달려온 이들도 많았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주페의 ‘경기병서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 친숙한 클래식과 창작관현악곡, 중창단과의 협연으로 이어진 1시간 동안의 연주회는 근로자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안함과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단원들이 무대를 빠져나갈 때까지 기립박수와 환호로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연주회를 볼 시간도 없고 볼 기회도 없는데 직접 들어보니 정말 감동적이다”, “처음 접해보는데 참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듯하다. 이런 연주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감동적인 소감이 줄을 이었다.

인근 기업체에 근무한다는 황가남(73)씨 :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음악을 들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음악에 빠져들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 돈을 주고도 보기 어려운 연주회에 초대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런 연주회라면 앞으로도 대찬성”이라면서 “더 많은 근로자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주 아쉽다. 근로자 공단 본부 등에도 알려서 더 많은 근로자들이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근로자복지센터는 대강당을 비롯해 탁구 등 간단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다.

그 동안 거리정화활동 등을 통해 산업단지 일대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의 근로자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근로자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베푸는가 하면 사생대회와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꽃꽂이와 네일아트, 제빵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근로자 주부들이 새로운 직업을 갖거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출처 : 경기신문 2013-03-11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오늘날 수 많은 교회 중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는 교회는 오직 다윗의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계 5 : 1 ~ 5 

내가 보매 보좌의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어느 누구도 인봉된 성경을 개봉할 수 없고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며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자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호 3 : 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 주시고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 22 : 16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은 초림예수님이 아닙니다

재림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천년 전 초림예수님이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고 올리워가셨지만 사단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진리가 다 변개되었고 인봉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인봉된 성경을 다시 개봉해 주실 예수님이시므로 재림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이 많은데 우리가 어떻게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55 :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오직 다윗의 뿌리라 한다면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 13 :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했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합니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를 흘려 세운 새 언약입니다.


마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즉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오늘날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 즉 유월절을 진리를 우리들에게 다시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요.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시며, 다윗의 뿌리로 오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 구원과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도(正道)의 길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바른 길 옳은 길을 가르쳐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갈길몰라 방황하며 헤매이던 우리를 붙잡아주셔서 새언약 바른 길을 옳은 길을 가르쳐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리고 우리도 사는 길인 옳은 길 새언약의 법도대로 행하시어
구원을 꼭히 받으십시오.^_^

옳은 정도의 길이라면 새언약을 행하시는 것이옵고 새언약의 실체가되시어 사는 길을 복구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셔야할 것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안증회)로 오시어 사는 길을 배우시고 행하시어 구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선택의 기로에 자주 놓이게 되고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이 생깁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 중에도 그렇지만 우리 신앙의 길을 걸음에 있어서도
예외는 없지요. 그런데,인생의 결정은 한순간 또는 한시적인 기간동안에만 영향을 끼치나
신앙의 결정은 사후세계 곧 영원을 바꿔버립니다. 그러니, 참으로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할 줄로 믿습니다. 더 더 욱이 선택을 잘하셔야만합니다.

'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正道)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내려간다고 할 때, 어떤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서 正道는 경부고속도로.
만약 인천으로 가는 경인고속도로를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까?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올바른 길(正道)을 선택해야만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正道도 반드시 있다!
천국을 목적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正道는 누구만이 제시해 주실 수 있는가?
오직 하나님께서만 제시해 주실 수 있고,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길만이 正道다.

1.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이란 길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正道'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마26:17~28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안식일'이란 길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正道'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과 '안식일'이란 규례는 천국으로 가기위한 正道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안식일' 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유월절,안식일일요예배,X마스




모원단장=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

여러분은 모원단장이라는 고사성어를 들어봤을겁니다.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를 사로잡아 데려가자 어미 원숭이가 자식을 되찾기 위해 비통하게 울며 죽을힘을 다해 그뒤를 쫓았고 드디어 어미원숭이가 배위로 올랐지만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고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다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자식을 향한 애타는 어미 원숭이의 모성애가 가슴이 아프도록 전해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원숭이도 지극한 모성애를 가졌느데
이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떠하겠느가?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한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 내려왔습니다.
영의 부모인 하나님과 이별한채말입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모원단장 이말로나마 그 심정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월간중앙 7월호에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의 애달픈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어머니하나님께 사람들은 말하죠 하나님이라면 굳이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말씀한마디로 구원을 다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냐고 물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구원을 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의 그 애타는 사랑을 얼마나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희생의 삶으로 본보여 주셨습니다.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교회성도에게만 제한돼 있지않다.
대구지하철사건등 가족을 잃고 슬퍼할 유가족을 위해 마련한 무료급식봉사를 비롯해
심장병어린이 돕기 아프리카 물펌프기증 등 한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길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시기도 이유도 필요치 않다 영의 자녀인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그런 어머니의 본을쫓아 따르길 힘쓴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오늘도 이말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는 말씀처럼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면 말과행동에서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온세상에 흩어진 자녀를 찾아 동분서주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본향에 가자고 하십니다.
자녀를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밖으로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우리곁에서 손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건네시는 하나님!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그자체입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등 전세계곳곳에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한국에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까?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2013년 4월 9일 화요일

♥ 소중한 - 사람 순간 일 ♥ 발행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가족에게 감사. 사랑을 전하는 편지집 [ 김주철 발행 ](출처)

소중한


사람

순간


일부내용 中 


★ 모든것을 자식에게 내어준 빈 껍데기만 남은 우렁이처럼 초라하기 짝이 없는 육체를 떠안고도 한 번도 ' 다 너희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 ' 말하지 않으신 엄마! " 너희만 행복하면 된 거지.  사람은 원래 늙는 거야 "하시며 오히려 저를 위로하시는 엄마.

어려운 형편을 헤아리지 않고 없을 때는 없다고, 있을 때는 더 없냐고 당신을 탓하며 허영과 모난 이기심으로 당신의 희생과 사람을 하찮이 여긴 저를 엄마는 오랜 시간 동안 참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제가 당신만을 발보고 해맑게 웃던, 아무런 욕심 없이 당신의 품에서 새근새근 잠들었던 갓난아이적 마음으로 돌아오기를요★
                 



육의 부모의 사랑을 통해 영의 부모의 사랑을 알수가 있습니다.

늘 우리의 안위를 위해 기도로써 간구하여 주고 계신 어머니하나님.

영의 자식들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합니다.

어머니 진정 사랑합니다.

이젠 진정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3년 4월 8일 월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을 통한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개 예비하였으니

위의 말씀에서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 즉 재림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기록된 책으로서 마지막에 될 일을 기록한 내용이며 또 1,900년전 예수 초림 시에는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되어 있지 않았지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신부, 곧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의 아내는 마지막때에 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이 신부 곧 어린양이 아내가 예루살렘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계21장9-10절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우리의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또한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기에 우리를 약속의 자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장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장31절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면 그 자유하는 여자를 무어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분명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한다고 해도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는 분명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먼저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람의 인체는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가 부족시 갈증을 느끼며,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12%가 부족하면 생명 잃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생명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누가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지요?


계 22 : 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리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과 더불어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 : 9 

[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시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천사가 누구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까?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 = 예루살렘 입니다.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와 관계?


갈 4 : 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의 어머니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곧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따라서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육의 이치를 보더라도 최종적인 생명의 잉태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

영의 이치 역시 영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하나님를 통해 주어집니다.


우리들의 생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이며,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를얻습니다.










침례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침례]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의 첫 출발로써 침례 예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다는 뜻은 두 번 태어난다는 말씀으로서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요 3장 1-8절 참조).

육신으로 출생하면 세상 호적계에 출생신고를 하게 되고 성령으로 출생하면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게 됩니다. 그래서 침례를 받는 즉시 교회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고전 4:15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 4:3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시 69:27-28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었다 할지라도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기록된 바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사 4:3-4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생명책)에 기록된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 69:27-28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였으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했을 때는 생명책에서 제명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록된 바

계 3:5-6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우리가 침례를 받는 목적은 우리 죄를 용서받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이 새 생명의 부활을 받아서 우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기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폐하여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하나님의 절기가 모두 폐하여졌다고 하면서도
유독 부활절만큼은 꼭 지킵니다.
왜? 다른 절기는 지키지 않으면서 부활절은 지키는 것일까? 참으로 이상한일입니다.
부활절 역시 구약에 나오는 초실절로써 구약의 규례인데요...

성경은 2가지의 부활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말씀을 읽고 단순히 선하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알려주는 오늘날의 교회들.
하지만 이 말씀의 선함과 악함은 단순히 착하게 살아야 함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의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느혜미야 9장 13~14절
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햔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거룩한 안식일 저희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로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에스겔 20장 11~12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믕ㄹ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는 삶을 얻을 선한 일로써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경에서 악을 행하는 것은??

에스겔 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이사야 26장 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을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는 것,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악한 일임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또한 이와 같은 자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살 수 없는 규례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는 자들,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아가게 됩니다.

안식일과 하나님의 모든 절기가 그러하겠으나...
부활절만 놓고 보자면...

양력 2013년 3월 31일은 하나님의교회나 모든 기독교회나 같이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절기의 날짜대로 
무교절 후 첫 안식후 이튿날에 부활절을 지키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을 먹으며 지켰습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들은 자신들이 정한 날짜인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 
봄의 여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가 담긴 계란을 먹으며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일을 행한 곳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부활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정한 절기로써 부활절을 지킨 교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심판의 부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심판의 부활이 아닌 생명의 부활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의 외침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13년 4월 7일 일요일

*****도둑글****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어머니하나님

1999년 12월 10일 한 일간지에 기가 막힌 사건이 보도됐다.
대낮에 빈 집에 들어가 집주인 행세를 하며 600만원 상당의 가재도구를 훔쳐 인근 중고가전제품 매매점에 판 혐의로 A씨가 체포된 것이다. 그 누구도 집주인 B씨가 나타나기 전까지 A씨가 도둑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주인인 척하면서 가재도구를 모두 팔아버린 ‘간 큰 도둑’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얼마나 A씨가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으면 주민들과 중고매매점 사장이 눈치를 못 챘겠는가. 그런데 이보다 더 뻔뻔한 ‘간 큰 도둑’이 성경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기막힌 것은 이 도둑의 범행을 70억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면서도 그가 도둑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이 도둑과 합심해 집주인을 몰아내려고 하니 기막힐 노릇이다.

렘 23: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도둑이 도적질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는 선지자라는 명함을 달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거짓말을 한다. 도적질해간 하나님의 말씀과 도둑 선지자가 하는 말은 어떤 것일까.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자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했으므로 ‘그’는 사단 마귀다. 사단마귀가 하는 일을 보니, 하나님의 때와 법 곧 율법(절기)을 대적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레미야 23장에 도적질해간 하나님의 말씀이란 ‘율법’을 가리킨다.

레 23:1~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이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사단은 도적질하고, 다른 절기를 가리켜 하나님의 것이라고 거짓말했다.

“구약 시대에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냈지만 신약에 와서는 일요일로 바꿨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업의 승리를 거두신 날, 즉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이다. 또 우리 교회가 출발한 성령 강림 주일이 역시 일요일이었다. 그래서 신약의 가장 거룩하고 대표적인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기 위해서 초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요일을 주일로 정했던 것이다(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출판사 발행).”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서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교회사, 이건사 발행).”

이들의 말과 달리 사도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고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지켰다. 결코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 없는 도둑글을 퍼뜨린 자들은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는 도둑글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들에게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참진리인 유월절과 안식일 3차의7개절기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시대 참진리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참진리를 알아봅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마이동풍*=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김주철

당나라 대시인 이백에게는 왕십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이백은 왕십이로부터 ‘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 추운 방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느낀 바 있어서)’라는 시 한 수를 받게 됐다. 이에 이백이 답시를 보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햇볕도 들지 않는 북쪽 창문 안에 틀어 앉아
시를 읊거나 부(세상 일의 은유나 세론 등)를 짓는 정도의 일뿐이네.
일만 마디를 쓰고 지어봤자 술 한잔의 가치도 없네.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시나 부를 듣고 다들 고개를 흔드니
마치 동풍이 말의 귀를 스치는 것과 같구나
한가한 동풍이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거늘 애써 새겨들을 리 없잖겠는가

문(文)이 홀대받는 사회 풍조에 깊이 실망한 이백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가. ‘시인이 아무리 좋은 시를 짓더라도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그는 개탄하고 있었다.

이백의 답시에서 나온 사자성어 ‘마이동풍’, 말의 귀를 스치는 동풍이라는 뜻이다. 주로 남의 말을 신중하게 듣지 않고 생각 없이 가볍게 듣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아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한낱 동풍으로 여기고 흘려 듣는 자들이 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십계명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세우셨다. 이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살랑이는 동풍쯤으로 여기고 지키지 않았다. 하나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는가. 결국 그들과 세운 언약의 축복을 거두게 된다.

렘 31:31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온갖 모욕과 고난을 당하시면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그 안에 담겨있는 자신의 사랑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가슴에 새겨주셨다.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은 금세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잊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눅 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 자신이 다시금 이 땅에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는가?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그 말씀대로 다시 오셔서 자녀들이 잊어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고 계신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 가자고 하신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람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되어 이땅에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2편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바로 "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그럼 " 하나님의교회 "는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피가 무엇인지?

출 34 : 25

[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려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


여기서 ''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내(하나님) 희생의 피 = 유월절 희생 ☞ 유월절 양의 피는 하나님의 피   

마 26 : 26 ~ 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유월절 포도주를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 나의 피 ' 곧 '예수님의 피'로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2천년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도 ' 예수님의 피 '인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유월절이 폐지 되어 없어졌다면 유월절을 가진 교회가 없어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사라지자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교회가 사라졌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다시 한번 더 이 땅에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히 9 : 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두 번째 즉 첫 번째와 똑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사람되어 나타나셨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 진리로 세우셨듯이,
다시 두 번째 오신 하나님 역시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 진리로 세우셔야 합니다.

그럼 이 마지막성령시대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은 바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등장하시는구원자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우시고, 반드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즉 안증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바로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께서 오셔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1편



★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뿐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행 20 : 28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과연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게 되면 명칭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명칭 이름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 해 봅시다.


고전 1 : 1 ~ 2

[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름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름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 모든 자들에게 ]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아프리카에에 있으면 '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갈 1 : 13

[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 하나님의교회 "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 하나님의교회 '하고 해서 모두가 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닙니다.

행 20장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피입니다.

그럼 " 하나님의교회 "라고 한다면 반드시 " 하나님의 피 "가 있어야 합니다.

과연 " 하나님의 피 "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