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상을 또 받았어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의 수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하시겠다는 성경의 예언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역사임을 또한 생각케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한 것 뿐인데...
그로 인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 하나님의교회 박민수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제설작업과 이웃 돕기 등 희생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진 서울 도봉 구청장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하나님의교회 박민수 목사님의 수상소감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하였다는 목사님의 수상소감.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하여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또 그 칭찬과 명성을 어머니하나님께로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미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며,
그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케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상을 너무 많이 받아요

하나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청소년 인성교육과 선도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학생들이 
무더기로 서울시의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습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스바냐 3장의 내용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여 주시겠다는 성경의 말씀이 
지금 이 시대 피부로 와 닿는 시간입니다.

지난 22일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6명과 
하나님의교회 학생 26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주는 사랑과
선한행실을 꾸준히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행하는 사랑에 세상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 환경정화의 달인 하나님의교회 >>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


화성 진안동 하나님의교회




원천동 하나님의교회






태백 하나님의교회




강남 하나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새 언약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유일합니다.

아직도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킨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하나님의교회가 올해도 성력(유대력) 1월14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지켰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으로 7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생명과와 유월절의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며 “예수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성력(유대력)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81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2013년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졌습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평범한 월요일인것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월요일이었습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저녁 6시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 예식이 있었습니다.

2000년 전 성력 1월 14일 저녁 
마가의 다락방에서 12제자와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2013년 같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더욱더 지켜야할 새언약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제 4월 24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제2유월절

이번 유월절을 지키시지 못한 분들은 꼭 제 2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가치가 남다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김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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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는 작품의 가치를 살려야 한다.

그림이나 사진, 글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작품의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액자는 거추장스러운 장식이 없는 심플한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액자가 작품과 분위기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무 화려하기까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작품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소장인은 없을 것이다.
당장 다른 액자로 교체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이 문제는 어떤가. ‘우리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신도들로 하여금 ‘우리 목사님’을 찾게 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찾아, 새 언약 진리를 통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새 언약 진리는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눅 22:15, 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진리는 전하지 않고 성도들의 머릿속에 ‘우리 목사님’만을 각인시키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용납하시겠는가. 어림없는 소리다.

액자가 작품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럴 때 비로소 성도들의 입에서는 ‘우리 하나님’이라는 찬양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성교회 신도들의 입에서는 관용어처럼 ‘우리 목사님’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원인은 뻔하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품보다 액자가 더 빛나고, 결국 작품을 죽이는 꼴이 돼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고, 성경 한두 구절을 읽고 한 시간이 넘도록 자신의 입담을 자랑하기에 바쁘신 목사님들. 자신을 진정 하나님의 종, 복음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학력과 경력, 무용담과 언변을 뽐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힘써 전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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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목요일

구원의 표 " 침례 " ★ 하나님의교회 ★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구원의 표가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표가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를 통해 우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특권을 허락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행하는 교회입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는 즉시 받아야 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를 통해 하늘나라 가는 특권을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구원의 표 침례


<< Love is touch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Love is touch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새끼 원숭이를 만져주지 않았더니 시름시름 앓다 요절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생후 10주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들을 관찰한 결과로는 엄마가 평소 자주 보듬고 어루만져준 아이가 그렇지 못한 아이에 비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잔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다 큰 어른이라고 다를 것은 없었습니다. 신경질적이거나 우울증을 앍고 있는 성인이, 안아주는 횟수와 지속 시간에 따라 병의 회복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우울증 치료에 애완동물을 쓰다듬어주는 치료요법이 등장한 것은 이러한 실험 결과에서 기인합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던 자녀들이 하늘 예루사렘 어머니의 품으로 나아옵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죽어가던 영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어머니께서 어루만져주시는 손길로  나음을 입고 소성함을 입습니다.

영혼에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고 편안한 안식처, 어머니의 품, 어머니의 손길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만병통치약입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어머니의 사랑으로 한영혼 한 영혼이 소성함을 입고 어머니께 나아옵니다.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을 깨닫고 나아오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성도들...

사랑으로 희생으로 늘 안아주시고, 손잡아 주시는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안증회를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이미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 언론과 국제연합(UN)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인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명칭 그대로 150개국 163만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4년 동안,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진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말일(마지막 때)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이는 율법(새 언약)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미 4:1)'



이 같은 하나님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민족들은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페루 공영방송 ATV는 “비록 믿지 못할지라도 한국에 오신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며 실제로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증거할 사명을 가졌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제 당신의 선택이 남아있다”고 방영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 PRLOG도 “이제는 미국이 이 엄청난 소식에 대해 알아야 할 차례”라며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진리를 앞다퉈 전했습니다. 전 세계 민족들과 언론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하나님의 새 언약 진리가 전해지리라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선한 행실로 감동을 주는 교회’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 중 일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렇기에 겉치레가 아닌 진심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고 돕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크나큰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전 세계 2200개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거리정화활동이나 헌혈운동, 고아원·양로원 방문 등은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마음의 표현인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UN은 파트너십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훈장과 표창장,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십자가는 우상숭배행위가 확실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왜 이상한 일일까?
성경에 분명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였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세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곳에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것이 잘 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을 보시면...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의 말처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우상숭배 행위라면,

'국기에 대한 경례' 또한 국기를 섬기는 우상숭배 행위가 아닌가?

그렇다면 국기도 걸어놓아서도 않되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말아야 한다.

십자가는 국기처럼 교회의 상징일 뿐 우상으로 섬기지 않기때문에 세워도 된다.



1. 국기가 종교성을 띄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든 형상을 만들어서도 세워서도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까?
만일 이렇게 이해하고 계시다면 잘못이해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종교성을 띄고 세워지는 형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기자체가 종교성을 띄는 것은 없습니다.
만일 국기를 통해 어떤 믿음이나 종교성 혹은 다른 신 또는 사람을 숭배하는 도구로 쓰여지게 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국기에 대하여 어떠한 예를 행하여서도 안된다.

하지만 오늘날의 국기는 어떠한 종교성 즉 신앙심을 심어놓는 도구가 아니다.
단순히 나라를 상징 할 뿐입니다.



2. 십자가가 단순히 교회의 상징으로만 쓰여지는가?

오늘날 교회들에서는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일 뿐 우상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어떠한 재앙으로부터 보호의 의미나
어려움으로부터 도움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걸려있는 십자가...
단순히 크리스챤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달아놓은 것인가요?
십자가를 달아놓음으로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심을 바라고 그렇게 행한것 아닙니까?
이것이 과연 어떻게 상징으로만 세워지고 있다 말 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

하나님은 이 세상의 어떠한 형상으로도 비교 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십자가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처럼 가르치고
믿음을 부여하고 있는 그들의 행위는 분명 우상숭배행위 인것입니다.

자신들의 이러한 잘 못됨을 인정하지 않으려
종교와는 전혀 관련없는 것 즉 '국기'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끌어들여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것은 억지일 뿐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문...
사람들은 이를 '주 기도문'이라 부릅니다.
예배시간에 항상 외워 기도를 드리는 기도문.
그런데 이 기도 안에 담겨진 그 뜻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주 기도문'의 참된 뜻을 살펴보세요.

마태복음 6장 9~10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기도문의 내용을 보시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어떻게 이루어졌기에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 하셨을까요?

먼전 하늘에서 이루어졌던 일을 살펴보시면...


요한계시록 12장 7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늘에서 있었던 사단과의 전쟁.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내용을 알려주신 책자를 통하여 살펴보시면
사단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까지 지구별의 통치자로써
하늘 장자총회에 참석했다 알려주셨습니다.
그랬었던 사단의 죄가 완전히 드러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그 죄가 하늘 온 천하에 드러난것입니다.

하늘의 모든 영물들이 사단의 계략으로 죄 없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모습을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 그 아픔을 함께 느끼시며 보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사단의 죄가 드러나자, 사단은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자신이 승리할 줄 알았겠지요.
하지만 사단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다시금 살아나셨고,
자녀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절기의 규례에 따라 사단에게 넘기웠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의 사자들도 모두 이 땅가운데로...

이것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문에서는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하셨습니다.

하늘의 일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이 땅가운데 사단과 그의 사자들은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온 천하를 꾀고 있을 때...

아버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습니다. 이 땅으로...
그리고 광명의 천사로 위장을 하고 있는 사단의 정체를 분명히 온 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전쟁입니다.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 영적 전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 전쟁의 결말은?
하늘 전쟁에서 사단은 폐하였고, 땅으로 쫓겨났듯...
이 땅에서 영적 전쟁 역시 사단을 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단을 어디로 쫓겨날까요?? 바로 지옥입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져...
우리에겐 영적승리가 사단에겐 지옥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졌던 사단과의 전쟁의 역사...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군대가 이기었듯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사단의 역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승리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업을 살펴보시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얻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교회 ★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 (총회장 김주철)



하나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청소년 인성교육과 선도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회자와 학생들이 무더기로 서울시의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




지난 22일(금), 이우섭 서울관악교회 목사와 손형한 서울강남교회 목사, 조길래 서울제2구로교회 목사, 윤무강 서울영등포교회 목사 등 서울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6명과 조향주, 하지원, 김건우, 이태규 등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 86명 등 모두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 이웃돕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모범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온 바 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대규모 표창은 평소 동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눈여겨봐온 서울시의회 측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의 경우,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과 사회에 덕이 되는 모범적인 행실로 수상 대상이 됐다.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은 앞서 1월과 2월 방학기간에 서울시 5곳을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포항, 광주, 구미,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시하는 행사에도 여러 차례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지켜봤는데, 참 복 받은 교회다. 기본적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자세가 갖춰져 있고 사회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비춰져 참 기분이 흐뭇했다”면서 “우리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특히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하고자 표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에 앞장서는 교회와 학생들을 격려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표창을 받은 목회자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마치고 바삐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도 마음을 수양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보람된 활동도 하고 더불어 칭찬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즐거워했다.

꾸준히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도해온 조길래 목사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행사를 운영한 윤무강 목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학업과 수능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시달리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김여정 양(19)은 “부족하지만 연주회를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또 이처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모든 일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을 계기로 학교생활과 믿음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 150여 개 국가 2,200여 개의 교회에서 해마다 수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어려운 이웃 지원, 재난재해복구활동, 시설 위로방문 등 환경, 교육, 복지, 의료 등 다방면에서 이뤄지는 이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지자체는 물론 미국, 인도, 필리핀, 페루 등 세계 곳곳에서도 수많은 상들이 답지하고 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앞서 2월,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등으로부터 9개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스바냐 3장)’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 전파와 함께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말씀대로 순종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의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8 <2013-03-23>





공원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한 하나님교회♥
이웃과 사회에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언제어디서나 솔선수범 하는 하나님의교회☆




원천동, 공원클린데이 캠페인

원천동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체원과 함께



원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17일에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체원을 포함해 40여명이 모여,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영흥공원 일원에서 공원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3일날 성년층이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17일날에는 앞으로 환경을 더욱 보살펴 나가야 할 청년,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보람을 느끼며 환경정화활동에 임해 준 덕분에 이번 공원클린데이 캠페인은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조한백 동장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영흥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친화적 공원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737199 < 2013-03-19 >

2013년 3월 26일 화요일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 교회입니다.

영혼이 존재함에 따라 우리의 본향인 천국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천국갈 지도와도 같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혼의 존재를 꼭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네 조각


어릴 적에는 과일이 귀했다.

가끔씩 사과 한 알을 깎을 때면 엄마는 한 쪽을 동그랗고 크게 잘랐다. 그건 아빠의 몫이었

다. 다음엔 귀퉁이가 생긴 사과의 옆면을 잘라 나와 동생에게 주었다. 그리고 조그맣게 남은 

부분은 어린 막내의 몫. 다섯 식구를 위한 사과 네 조각, 그 가운데 엄마의 몫이란 없었다. 남

은 것은 동그란 사과의 네 면을 잘라내어 살은 별로 남지도 않은 길쭉한 심지뿐, 그것도 한입

에 제 몫을 날름 먹어버린 우리가 더 먹고 싶어 하면 엄마는 요리조리 베어낸 작은 조각들을 

입에 넣어주곤 했다.

지금도 엄마는 과일접시를 우리에게 먼저 내민다. 과일 뿐이랴, 맛있는 새 음식은 식구들이 

먹고 난 뒤에야 편히 드신다. 애초에 엄마의 몫이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다 식구들의 

몫, 자식들이 몫이었다. 오죽하면 당신의 인생조차 자식 몫으로 내주셨을까. 엄마의 희생을 

먹고서야 배고픔을 달래는 우리는 자식이라 불리는 죄인이다.

출처 : 사막에서 뜨는 ★이 더 아름답다.★


요 6 :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니 ]

마 26 : 26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하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 위해 살과 피를 흘리시는 희생의 고통을 감당하신 우리의 하나님...

살과 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을 수 있기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언약하시며,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나님...

죄인된 우리위해 고난의 길, 고통의 길, 걸어가신 우리의 하나님...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죽을 죄인들을 위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월절을 지키며, 우리위해 희생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재앙에서 보호 받는 유월절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위해 일하시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일하시니


학교에서 오늘 길에 논에 들렀다.

털털 돌아가는 경운기 위로 햇볕에 검게 그을린 아버지 모습이 보였다.

" 학교 갔다 왔냐? 사진 좀 그만 찍고 못 상자나 날라라. 

등록금 마련하려면 부지런히 해야 혀"

" 아 . 목마르네, 못 상자 나르고 물도 좀 가져와라"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서툴고 어설프지만, 아버지 어머니 일이니 열심히 도와야지.

 출처 : 사막에서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

오늘도 자녀들의 위해 일하시고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나님이 계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푹 익은 김치처럼 [희생/ 하나님의교회]

푹 익은 김치처럼


한국인의 대표 음식 '김치'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도 꼽히는 김치는 명실상부 최고의 발효식품입니다.
잘 익었을 경우 한 젓가락에만 약5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으며, 김치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았던 사스와 조류독감도 김치 유산균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이만하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도 충분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건강에 좋은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땅에서 뽑힐 때 죽고,반으로 갈라지면서 또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다시 죽고, 고춧가루와 젓갈에 버무리지면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히면서 죽고, 이렇게 다섯 번 죽어야만 제대로 된 맛을 낸다고 합니다.

혹자는 풋내 나는 겉절이 인생이 아닌, 푹 익은 김치처럼 농익은 삶을 살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질,고질,편견을 매일 죽이면서 살아야 한다고요.
거기에 발효되는 동안 진득하게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까지 곁들여진다면 마음에서부터
깊은 풍미가 우러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3차7개절기,모든 규례를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받아 꼭 천국에 입성하길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영생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리비히의법칙[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리비히의 법칙


리비히의 최소량 법칙(Liebig's of minimum)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가 발표한 이 법칙은, 필수 영양소 중 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는 요소가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라는 이론입니다.
여러 개의 판자를 세워서 둥글게 잇댄 나무 물통에 물을 붓는다면 물의 양은 길이가 제일 짧은 판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비유에서 '나무 물통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건강해도 한 기관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고,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한 과목을 못하면 등수가 낮아지듯,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희생/온유/겸손/배려/화평/양보/인내/절제/화합 .....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넘치는 요소보다는 부족한 요소에 더욱 마음을 기울여 그 부분을 채워나가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며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 받아 우리도 형제 자매에게
우리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나누어 주어 서로 연합하므로 엘로힘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영적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생명의 잔치인 "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사함을 허락하시기 위해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오늘날 역시 안상홍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들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잔치인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3월 25일...



하나님의교회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밝히는 진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십자가는 우상이며,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참고 : 출 20:4, 레26:1, 신27)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이며,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가 공식화된 것은 콘스탄틴시대이며, 실내안으로 유입된 것은 AD 431년이며, 탑꼭대기에 세워진 것은 AD568년입니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성경의 안식일인 " 토요일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편


일곱째 날 안식일인 " 토요일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창 2 : 1 [ 일곱째날 안식하시니라..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안식하셨음이더라 ]

출 20 :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일곱째 날 안식일 무슨 날인가??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을 통한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막 16 : 9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

예수님의 부활은 일요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이른 아침이 일요일이라면 그 전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때 우리는 천국에 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인 " 토요일 "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1편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눅 4 : 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또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진리를 영접한 사도바울 역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행 17 : 2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도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럼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을까요??

마 7 : 21 [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천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만이 들어가는 천국이기에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럼 우리들 역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세요..





2013년 3월 21일 목요일

홍성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환경정화 ☜



홍성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홍성지역 성도 200여명은 1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의 일환으로 홍성읍 홍성천 및 도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799 충청투데이2013.3.15